"바이킹워즈" 병사 업그레이드 공략 후기

 
"바이킹워즈" 병사 업그레이드 공략 후기
 
 스마트폰 웹게임인 바이킹워즈는 디펜스게임중 가장 재미있는 요소를 갖추고 있고 기존 디펜스게임과 달리 
소셜 네트워크인 SNS 가 조합되어 마을을 짓고 병사를 생성하여 강한 마을을 만듬과 동시에 내 마을을 적들에 의해 
지키고 또한 상대의 마을을 쳐들어가 금과 식량을 약탈하는 방식을 가지고 있고 약탈을 통해 랭킹 왕관을 획득함 
으로 인해 랭킹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경쟁심리도 유발하기에 다양한 기록경쟁과 렙등의 요소등 다양한 재미거리를 제공합니다. 
 

 

 
 카카오톡 게임으로 더욱 알려진 바이킹워즈는 현재 티스토어에서도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그리고 현재 티스토어에 오픈을 한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준비되어 있으니 꼭 참여하시고 
다양하고 푸짐한 이벤트 선물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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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킹워즈 티스토어 정식 출시 기념으로 매일 100장씩 30일간 총 3000장의 문화상품권을 제공합니다. 
아래 응모번호를 입력한 후 이벤트에 참여하면 되는데 저는 아깝께 당첨되지 않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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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게임 전반적인 시스템의 재미를 줄 수 있도록 자원 약탈량을 추가로 30% 추가 지급해주고, 건물 강화 비용은 20% 할인 가속 비용은 30% 할인, 검은 악당 퇴치 다이아몬드 보상은 무려 300% 지급을 해주고 있어요. 
 
바이킹워즈가 상대적으로 자원이 부족하여 게임을 제대로 즐기지 못했던 분들이라면 이번 이벤트 기간에 바이킹워즈 
즐기시고 좀 더 빠른 렙업과 강화를 통해 랭킹을 올려보시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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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 훈련및 강화를 해보자"
 
 바이킹워즈가 선 보인지 시일이 좀 흘러 많은 유저들이 즐기고 있는데 병영을 강화하여 렙업을 할 때마다 추가로 
생성할 수 있는 병사가 늘어나는데 병영의 레벨이 높을수록 더 좋고 강한 병사를 뽑아낼 수 있는 것은 기본인데요. 
바로 여기에 강화 시스템을 통해 각 병사의 레벨을 올려 더욱 강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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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15레벨에 병영 5레벨을 유지하고 있는 중입니다. 
어느정도 병사들 가지고 저렙의 마을을 약탈할 수 있지만 컨트롤의 부재로 인해 의외로 쉽지 않은 
곳들이 많다보니 아무리 좋은 병사들을 가지고 있어도 체력이나 공격력의 한계로 인해 자꾸 후퇴를 
하게 되는데 그런 덕분에 왕관은 겨우 5개 뿐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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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점 -> 병영건물 -> 선조의 동상을 선택을 합니다. 
선조의 동상은 그냥 멋으로 세워놓는 동상이 아닌 바로 병사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연구소와 같은 일을 하는 곳으로 선조의 동상을 통해 기존 병사들을 한단계 더 강한 캐릭터로 
바꿔줄 수 있도록 강화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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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지만 한번은 꼭 하고 넘어가야할 것이니 어느정도 약탈이나 자원을 
모은 후 꼭 병사 업그레이드를 하셔야 게임의 승패가 갈라지는 중요한 포인트를 얻게 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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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략하기를 통해 레벨 10의 마을을 만났는데 방어가 완벽하고 쉽게 약탈하기 어려울꺼 같으면 
다른 적 찾기를 통해 찾을 수 있습니다. 어느정도 게임의 승패가 보인다면 전투를 시작하는데 상대 마을의 
방어진을 자세히 보면 가장 처음 생산할 수 있는 "바이킹 전사","쌍도끼"의 경우 가까운 건물과 적에게 다가가기 때문에 
적의 대포나,궁수 초소,곡사포등을 제대로 먼저 공격하지 못합니다. 
 
그렇기에 최소 병영레벨 4에서 뽑을 수 있는 "덩치"정도는 생산을 하여 방어 건물을 먼저 공격하는 병사와 함께 
전투에 들어가야 하고 적절히 방어 건물 주변으로 덩치를 그외 병사들을 이용하면 좀 더 쉽게 공략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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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처럼 쉽게 약탈이 가능하면 좋겠으나 방어 건물 때문에 제대로 약탈을 하지 못하고 전쟁에는 패했으나 
상당수의 약탈을 하였어요. 이럴경우 약탈을 한 자원을 획득하지만 전쟁에 실패하면 왕관의 숫자가 떨어져 
랭킹이 하락하는데 최대한 많은 랭킹을 올릴려면 여러번 전쟁할 마을을 찾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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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킹워즈의 전투 방식은 침략하기와 퇴치 임무가 있는데 퇴치 임무의 경우 짜여진 적의 마을을 처치하는데요 
개인 유저들의 마을이 아닌 만들어진 컴퓨터의 공간이기 때문에 방어가 생각보다 단순해 보여도 높은 편입니다. 
이 퇴치임무으 경우 별도로 랭킹인 왕관은 받지 못합니다. 
 
추가로 얻을 수 있는 다이아몬드나 금괴등 자원은 획득이 가능하지만 침략하기에 비해 적지만 초반 자원을 모으는데 
주력하여 게임을 진행하면 충분한 자원획득이 가능한 필수 진행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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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킹워즈는 예전에도 한번 소개해 드렸던 게임인데 카카오톡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독특한 방식의 
디펜스와 소셜 게임이 절묘하게 합쳐진 방식으로 신선하고 지루하지 않고 전쟁의 재미까지 주고 있습니다 
거기에 RPG와 전략 시뮬레이션 요소의 강화와 업그레이드 요소가 포함되어 참 신선한 게임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무엇보다 다른 게임과 달리 중독성이 굉장히 강하고 단순하게 마을을 꾸미고 키워나가는 소셜게임을 뛰어넘어 
전쟁 부분을 도입하여 디펜스 게임 같기도 하지만 소셜게임 같기도 하고 또는 전략시뮬레이션 게임과 같은 
게임성을 두루 갖춘 바이킹워즈에요. 
 
이것이 전쟁이다 라는 게임과는 또 다른 더 재미있는 요소를 갖추고 있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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