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RPG PvP TCG 카드게임 바하무트 TCG 게임에 PvP 가?

MMORPG PvP TCG 카드게임 바하무트 TCG 게임에 PvP 가?

 

 바하무트 배틀 오브 레전드란 이름을 가지고 있는 TCG 카드게임인 바하무트는 TCG 게임이면서 MMORPG 효과를 

포함하고 있는 독특한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카드게임으로 대부분의 TCG 게임들이 비슷비슷하고 일러스트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기도 합니다. 그만큼 TCG 게임에서 특색을 갖기란 쉽지 않은데 이런 TCG 게임의 한계로 인해 대부분 비슷한 

컨셉의 게임만 출시할뿐 특별함이 느껴지지 않는데 TCG 게임 바하무트는 PvP 란 요소를 추가하여 정해진 퀘스트에 따라 

진행하면서 다양한 카드를 모으는 것 외에 성전,성물쟁탈전 배틀 코드를 넣어두어 유저간의 PvP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바하무트 배틀 오브 레전드는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바하무트 배틀 오브 레전드는 스마트폰에 가장 잘 어울리는 게임의 종류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TCG 게임중 

재미있는 요소를 첨부하여 밀리언 아서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TCG 게임의 선두주자 역활을 하고 있답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PvP 요소를 통해 기존 TCG 게임에서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합니다. 

 

 

 

 

 

 바하무트는 최근에는 많은 TCG 게임들이 화려한 비주얼을 갖춘 일러스트 카드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초기에 출시한 TCG 게임들에서 볼 수 없던 화려한 일러스트를 사용하면서 TCG 게임을 알리는데 일등공신을 했죠. 

처음 게임에 접속하면 [휴면] [신족] [마족] 을 선택하여 게임을 진행을 합니다. 

 

한쪽에 치우친 캐릭터가 아닌 세 종족의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감상할 수 있습빈다. 

 

 

 

 

 

 

 TCG 게임의 특징이라면 카드를 모으는 재미도 있지만 바하무트에선 카드가 진화를 하면서 더욱 화려한 

일러스트 카드로 바뀐다는 점인데 강화와 별도로 카드 진화를 통해 아름답고 화려한 일러스트의 맛을 느낄 수 있고 

동일한 카드지만 진화를 하는 것에 따라 완전히 새로운 카드그림을 볼 수 있답니다. 

 



 

 

 

 

 TCG 게임의 한계적인 부분이 있어서 거의 비슷한 퀘스트 위주의 게임을 플레이하여 

다양한 카드를 모으는 방법을 가지고 있고, 레벨업을 하고 퀘스트 진행을 하면서 능력치를 상승 시키는 효과를 

주고 다양한 카드를 수집하여 강한 카드를 만들기 위한 강화 재료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마족의 고블린 일러스트 한번 보세요. 

 

고퀄리티의 일러스트가 느껴지시나요?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레벨을 높어야 게임 진행에 있어 유리한데 초반에 체력을 집중적으로 관리를 하면서 

추가 능력치를 업 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강화를 통해 카드의 능력치를 업그레이드하는 부분도 필수죠. 

모든 TCG 게임들이 가지는 공통적인 부분인데 바하무트에선 단순히 퀘스트 진행에 필요한 강화가 아닌 

 

진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요소인 MMORPG 게임 컨셉을 가지고 있는 PvP 에서 큰 힘을 발휘합니다. 

 

 

 

 

 

 

PvP 를 통해 유저와 배틀을!!! 

 

 바하무트 배틀 오브 레전드는 PvP 모드를 탑재하고 있어 바하무트만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데요. 

지금까지 바하무트가 TCG 게임에서 건재하고 있었던 것은 바로 진보된 PvP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기존 퀘스트 진행에서 

벗어나 유저들간 배틀모드를 통해 진정 누구의 카드가 강한지를 펼쳐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바하무트에는 특히 많은 카드들이 출현하고 다양한 속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나만의 고유 덱을 만들 수 있는데 

내 캐릭터를 꾸미는 것이라고 보면 좋을꺼 같습니다. 



 

 

 

 

 바하무트에 존재하는 PvP 는 성전과 성물쟁탈전이 존재하는데 성전의 경우 48시간동안 상대와 겨루여 누가 더 

많은 성전을 모으는지 겨루는 게임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물쟁탈전의 경우  비슷한 레벨의 유저나, 라이벌, 그리고 갖고 싶은 성물을 선택하여 다른 유저와 PvP 를 즐길 수 있답니다.

매번 즐겼던 상대와 계속 PvP 를 하면 재미가 반감되는데 비슷한 레벨의 유저를 찾아주어 PvP 하면 맨난 진다는

느낌 없이 비슷한 레벨의 상대를 골라주기 때문에 오히려 비슷한 흐름으로 가는 재미를 줍니다. 



 

 


 

 

 배틀이 진행되는 동안 직접 컨트롤을 하는 부분이 극히 적은데 거의 자동적으로 싸운다고 보심됩니다. 

좀 아쉬운 부분이 PvP 모드에서 좀 더 화려한 전투씬을 보여주었으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TCG 게임 대부분이 

비중을 전투씬이 아닌 카드 일러스트에 포함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부족하지 않나 싶어요. 

 

성물 쟁탈전을 치르다 보면 희귀한 카드들이 많이 나오고 그것을 가지고 나만의 덱을 만들면서 

더욱 강한 카드를 만들 수 있는 재미를 줍니다. 

 

오히려 퀘스트 진행을 하는 것 보다 PvP 진행을 더 많이 하지 않나 싶은데 반복적인 퀘스트 진행을 통해 

단순한 게임 플레이를 가지고 있는 TCG 게임에서 MMORPG 요소가 포함된 PvP 요소를 적절히 사용한 

바하무트는 다른 TCG 게임에 비해 질리지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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