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주스 앱소설 "선택에 따라 앱소설의 결말이 달라진다"

 

롤링주스 앱소설 "선택에 따라 앱소설의 결말이 달라진다"

굉장히 독특한 컨셉을 가지고 있는 신개념의 앱소설인 롤링 주스인데요. 내가 스토리와 결말을 선택할 수 있고, 내가 읽어나가는 방향에 따라 스토리의 결말이 완전히 달리지는 독특한 컨셉의 앱소설인데요. 일반적으로 소설은 처음과 끝이 정해져 있어 우리는 그 소설을 읽으면서 그 작가가 원하는 것을 찾아내는 재미를 느끼면서 소설의 매력에 빠진다면 바로 롤링 주스는 3인 작가의 소설이 소설을 읽어나가는 중 2번의 선택 분기점을 통해 총 6개의 결말로 이어지는 독특한 구조입니다.

형식과 내용까지도 남다른 것을 보여주는 롤링 주스는 3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딥퍼플 프룬주스, 허클베리 베리주스, 망고탱고 탱고푸딩의 글과 그림으로 되어 있습니다.

 

롤링 주스는 $0.99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롤링 주스만의 차별성

롤링 주스는 유저 선택형으로 직접 스토리를 선택할 수 있고 소설의 선택 분기점을 통해 6개의 다양한 결말을 볼 수 있고, 일러스트 그림을 활용하여 단순히 텍스트 소설에서 한층 비주얼 적인 요소를 포함하였고 15장의 웰페이퍼도 제공을 합니다. 또한 한명의 작가가 처음부터 끝까지 참여한 것이 아닌 3인의 작가가 참여하여 개성 다른 문체와 그림을 느낄 수 있을텐데요. 또한 이번 롤링 주스를 계기로 2편이 제작되고 있고 시리즈북의 브랜드 파워를 보여주고 있죠.

Reading 메뉴에서 처음부터 보기와 이어서 보기로 나뉘어지고, About 는 클럽 플라리아 북스소개및 작가 소개코너를 가지고 있습니다.

롤링 주스 결말이 다르다니 무슨말이야?

2번의 선택 분기점을 통해 총 6개의 결말을 제공하는 롤링 주스는 위와 같이 2번의 선택 분기점을 통해 각기 다른 결말을 보여줍니다.

Part1 롤링 주스를 시작으로 일러스트와 함께 소설을 읽어나갑니다.

야쿠르트 음료 가방엔 색색들이 다른 포장의 음료가 준비가 되어 있어요. 여기서 어떤것을 선택 하느냐에 따라 소설이 달라진답니다. 이렇게 다른 작가의 글들이 선택형으로 엮어있어 색다른 결말과 스토리라인을 제공을 롤링 주스인데요.

롤링 주스 스마트한 연예소설

롤링 주스는 연애소설을 기반으로 스토리라인이 되어 있답니다. 수상한 야쿠르트 아줌마가 건넨 음료 중에서 주스 한 병을 골라야 하는 선택의 순간을 만나면서 롤링 주스는 시작이 되는데 딥퍼플 프룬주스, 허클베리 베리주스, 망고탱고 탱탱푸팅 중에서 어떤 주스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다른 흥미로운 스토리라인을 보여주고 있는 롤링주스에요.

롤링 주스는 여성 유저 취향의 6가지 스타일 일러스트레이션을 표방하고 있고 500여 페이지에 다양한 연예 감정 스토리를 제공을 하고 있어요.

또한 한 줄기의 소설을 마지막 장까지 다 읽으면 "나는 롤링 주스 어디까지 읽었을까?" 라는 버튼이 등장을 하며 이버튼을 누르면 독자가 이소설 속의 어느 파트를 읽었는지 애니메이션이 움직이고 소설 라벨 스티커가 나타납니다. 소설의 6가지 결말을 다 읽고 나면 라벨 스티커가 모두 나타납니다. 스토리 결말을 볼때마다 하나의 그림판이 완성이 되가는 모습이죠?

예전에 이휘재가 나와서 "그래!! 결심했어!!" 하면서 두가지의 선택에 따른 결말을 보여주는 개그프로 기억나세요? 바로 그런 장르의 소설이라고 보심되는데 내가 선택하는 것에 따라 전혀 다른 결말을 제공을 하는 앱소설이에요. 소설에서 결말을 내가 선택하는 거에 따라 달라지다니 신기하죠?


 

스마트폰 바탕화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 3인 작가의 6가지 스타일 일러스트레이션 월페이퍼가 15장이 수록이 되어 있어요. 각 작가의 그림에 따른 특징이 잘 뭍어나오는 월페이지를 보실 수 있답니다.

선택형 앱소설 1탄으로 롤링 주스에 이어 내년 2월 초엔 발렌타인데이 컨셉으로 앱소설 2탄이 출시할 예정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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