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캐논 EF-S 24mm F2.8 STM" 후기

2014/12/08 18:11 ---리뷰---/DSLR & 카메라


 

사진으로 보는 "캐논 EF-S 24mm F2.8 STM" 후기

▶ 같은 천안인데 공세리 성당에는 눈이 그치고 하늘에 해가 뜨고 있습니다.

벽 끝에 붙어서 공세리 성당을 담았는데 40mm 팬케익이었다면 엄두도 못냈을 텐데 꽉차에 공세리 성당을 다 담을 수 있더군요.

 

 

▶ 오묘한 하늘과 빛이 살짝 비추어 성당 벽에 닿고 있는 느낌이 묘해서 한장 찍어 보았어요.

EF-S 24mm F/2.8 STM 팬케익 렌즈가 맘에 드는 것은 40mm 팬케익과 동일한 크기와 디자인에 더 넓은 화각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 하나였는데 생각보다 화질이 너무 좋아서 놀랬다는 겁니다. 해외에서도 가성비 굉장히 뛰어난 제품이기에 APS-C 사용자는 무조건 구입을 해야한다고 하고.. 사실 16만원정도면 신품을 구입할 수 있는 렌즈 치고 정말 괜찮긴 합니다.

캐논 APS-C 바디 사용하신다면 꼭 써보시길 추천!!!!​

 

 

▶ 솔직히 캐논에 큰 기대를 안하는 것이 점점 EF 렌즈쪽에만 투자를 하는 경향이 심해서 EF-S 렌즈 업그레이드가 잘 이루어지지 않았었는데 최근에 이상하리만큼 EF-S 렌즈 신제품들이 많이 출시를 하고 거기에 STM 렌즈까지 나오고 있는 시장에서 아무래도 미러리스 대응을 100D 와 같은 크롭바디로 할려고 렌즈군 강화하는게 아닐까 싶은 정도더군요.

EF-S 24mm F/2.8 STM 렌즈는 진짜 가성비 좋고 포토그래피블로그에서도 놀라울 정도의 좋은 화질을 보여주고 오토포커스도 빠르다. 거기에 APS-C DSLR 사용자라면 강력추천하는 제품이란 얘기를 서슴치 않게 하는 렌즈라는 겁니다.​

실제 평가에서도 평가점수 매우추천으로 4.5 점을 받았을 만큼 디자인과 이미지 퀄리티에서 4.5 점을 받을 정도로 우수한 화질과 디자인을 갖춘 캐논 EF-S 24mm F/2.8 STM 렌즈에요

 

 

▶ 광각 단렌즈는 사물 찍는데 최적화 되어 있다고 잘못 알고 계실지도 몰라요.

어떤 환경에서도 가장 반응하기 좋고 편하고 가볍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렌즈가 바로 광각 단렌즈인데 밝은 렌즈를 통해 어두운 곳에서도 사진찍기 편하고 넓은 화각으로 풍경 찍기도 좋고요.

단렌즈의 장점을 고루 갖춘 크롭바디 전용 렌즈가 아닐까 싶은데 주말을 이용하여 여수를 다녀왔습니다.

 

 

▶ 여수하면 회, 게장이 유명하잖아요.

현지인 들이 자주 간다는 곳을 찾아 해산물 세트를 먹었는데 회를 비롯해 게장 그리고 전라도 특유의 반찬들 정말 너무너무 좋더군요.

 

 

▶ 100D 에 40mm 팬케익은 화각에서 정말 어정쩡한 부분은 있었어요. 풀프레임 바디에선 광각이겠지만 크롭바디에선 애매한 위치에 화각을 걸치고 있다보니 광각도 아닌 것이 그렇다고 망원이라 하기에도 애매모호한 화각으로 인해 답답함이 느껴졌다면 똑같은 크기 동일한 디자인에 EF-S 용으로 나온 24mm F/2.8 STM 팬케익 렌즈는 확실히 시원합니다.

뷰파인더를 통해 내다 보이는 화각이 시원하다는 느낌이 가장 먼저 들고요.

 

 

▶ 오묘한 심도 역시 독특하더군요. 예전에 한참 유행했던 회오리 보케란 단어가 다른 브랜드 렌즈에서 사용하곤 했는데 24mm 팬케익렌즈도 심도가 독특한 회오리 물방울(보케) 모양을 보여줘요.

 

 

▶ 여수에 가면 야경이 그렇게 좋다는 소리를 많이 하더군요.

석유화학단지는 뷰 포인트를 찾질 못해 못찍었지만 돌산공원에 올라가면 이렇게 돌산대교를 한눈에 내려다 보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너무 좋고 일단 뷰가 굉장히 좋더군요.

 

 

▶ 여수가 참.........내려갈땐 날씨 좋았는데 저녁되니 비오고 다음날 또 해뜨고 서울 올라올 땐 강풍과 비 그리고 눈까지.......

주말에 사계절을 모두 느껴보았답니다.

 

 

▶ 펜션 위치가 정말 예술인 것이 벽 한쪽면이 전부 창문으로 바로 바다를 향하고 있는 뷰를 가지고 있어서 겨울 바다 바람 맞질 않고 방 안에서 아침에 해뜨는 것을 찍을 수 도 있었고요.

역시 스냅용 바디캡 렌즈론 24mm 이녀석이 최강인듯!!

 

 

 

▶ 항상 지나가면서 임실 가면 정말 치즈 싸게 살 수 있고 맛있게 파는 곳 있을까 싶어 무작정 임실IC 로 빠졌습니다.

인터체인​지 빠지면 바로 임실치즈를 체험할 수 있는 테마파크가 있는데 엄청 크게 지어 놓았더군요.

임실치즈를 구입도 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는 참 희안한게 해당 명물이라면 그 지역가면 더 싸게 살 수 있어야 하는데 마트보다 더 비싸요.

 

 

▶ 식당에서 임실치즈를 사용한 돈가스와 스파게티를 먹었는데 돈가스 정말 맛없습니다. -ㅁ-

그 안에 들어가 있는 치즈맛만 좋을 뿐 이렇게 맛없게 돈가스 만드는 것도 기술인듯..........

 

 

▶ 천안 정도 올라오니 눈이 엄청나게 오는데 도저히 고속도로를 계속 지날 수 없어 천안으로 빠져 눈구경을 좀 했습니다. 눈이 이렇게 많이 오는 날이면 전부 하얗고 뿌옇고 해서 포커스 잡는데 애를 먹곤 했는데 24mm 팬케익 이녀석 굉장히 빠르고 포커스도 정확하고 주말 나들이 하면서 화질에 계속 감탄만 ~

 

 

▶ 눈이 얼마나 많이 내렸으면 고속도로 지난 후 잠깐 쉬고 있어 앞을 보니 차 앞이 눈으로 꽁꽁 얼어있더군요.

마치 입이 추워서 입주변에 서리 낀듯 마냥 ㅎㅎㅎㅎ

 

▶ 같은 천안인데 공세리 성당에는 눈이 그치고 하늘에 해가 뜨고 있습니다.

벽 끝에 붙어서 공세리 성당을 담았는데 40mm 팬케익이었다면 엄두도 못냈을 텐데 꽉차에 공세리 성당을 다 담을 수 있더군요.

 

 

▶ 오묘한 하늘과 빛이 살짝 비추어 성당 벽에 닿고 있는 느낌이 묘해서 한장 찍어 보았어요.

EF-S 24mm F/2.8 STM 팬케익 렌즈가 맘에 드는 것은 40mm 팬케익과 동일한 크기와 디자인에 더 넓은 화각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 하나였는데 생각보다 화질이 너무 좋아서 놀랬다는 겁니다. 해외에서도 가성비 굉장히 뛰어난 제품이기에 APS-C 사용자는 무조건 구입을 해야한다고 하고.. 사실 16만원정도면 신품을 구입할 수 있는 렌즈 치고 정말 괜찮긴 합니다.

캐논 APS-C 바디 사용하신다면 꼭 써보시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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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EF-S 24mm F2.8 STM 후기

2014/12/02 01:33 ---리뷰---/DSLR & 카메라


 

캐논 EF-S 24mm F2.8 STM 후기

▶ 이웃분들, 블로그 하시면서 제품 사진 찍을 떄 어떤 렌즈 사용하세요?

저는 단렌즈를 주로 사용하고 초점 거리가 짧고 광각계열의 렌즈를 사용하는데 이유는 제품을 손으로 들고 있고 카메라를 통해 사진을 찍을 때 가장 이상적인 화각이 나와야 24mm 팬케익 렌즈처럼 편하게 제품을 다 담을 수 있거든요.

동일한 위치에서 사진을 찍을 때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난다는 것이에요.​

 

 

 

▶ 40mm 팬케익으로 스마트폰 전체컷을 찍을 때 거리에서 24mm 팬케익 렌즈로 찍은 사진을 보면 확실히 블로그질 할 떄 얼마나 편한지 모르겠네요. 화각이 애매해서 맨날 번들렌즈만 사용하거나 5Dmk3 로 찍곤 했는데 이제 간단한 작업은 100D 에 24mm 장착하고 사용해도 될 정도로 이제서야 재짝을 만난듯 싶네요.

이렇게 꾸준히 신제품 나오는 브랜드가 없는 판국에 캐논 정도만 그나마 크롭바디 유저들 대우해주는 듯 싶어요. 대부분 풀프레임으로 넘어가면서 크롭바디 전용 렌즈 신경을 쓰지 않는데 말이죠.

진정한 크롭바디용 팬케익 렌즈 EF-S 24mm F2.8 STM 렌즈랍니다!!

바디캡으로 강력 추천!!!!!!

주말에 이녀석 장착하고 가까운 곳 여행이나 한번 다녀올께요~​

 

 

▶ 아마 캐논 크롭바디 사용자들이 가장 원하는 이상적인 렌즈가 아닐까 싶은데요.

캐논에서 예전엔 EF 렌즈에만 신제품 출시하더니 웬일로 크롭바디 사용자들을 생각했는지 기특하기만 해요. 그동안 팬케익 렌즈로 40mm STM 렌즈가 있었지만 EF 렌즈로 솔직히 크롭바디에선 좀 답답한 화각이긴 했어요. 물론 50mm F1.8 보단​ 광각이지만 그래도 크롭바디에선 표준환산시 64mm 이기 때문에 어정쩡한 준망원이라 사용빈도가 높지 못했던건 사실이잖아요.

 

 

 

▶ 40mm 팬케익 렌즈와 달리 24mm 팬케익렌즈는 EF-S 용, 즉 크롭바디 전용 렌즈로 출시를 했어요. 40mm 펜케익과 동일한 크기를 갖추고 있어 캐논 100D 나 700D 그리고 70D 에도 바디캡 렌즈로 충분히 활용 가능한 화각이어서 아마 EF-S 렌즈중 베스트 셀러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단렌즈로 화질은 이미 검증되었으니까요.

 

 

▶ 40mm 팬케익 렌즈와 비교해보면 거의 동일한 디자인과 크기를 갖추고 있어요..

두께 차이를 거의 느끼지 못할 정도?​

 

 

▶ 마운트 접점 부분은 40mm 팬케익 렌즈의 경우 붉은 색이었는데 EF-S 답게 하얀색의 정사각형으로 되어 있고요.

 

 

▶ 40mm 팬케익 보다 좋아진 점은 단순히 광각으로 화각이 넓어진 것 외에 바로 최소 초점거리도 짧아졌다는 거에요.

저도 집에서 블로그 하면서 제품 사진 찍을 떄 좀 더 가벼운 단렌즈 사용하기 위해 40mm 팬케익 자주 사용하는데 화각도 애매하고 초점거리도 멀어서 손에 제품 들고 찍는데 애로사항이 생겼는데 EF-S 24mm 렌즈의 경우 최소초점거리도 16m 로 간이접사까지도 가능할 정도랍니다.

 

 

▶ 요 렌즈가 EF 렌즈로 나왔으면 .........뭐 지금 판매되는 10만원 중반대에 나올 수도 없을테고 더 렌즈가 커졌을꺼라 예상을 합니다.

일단 외관상 40mm 팬케익렌즈와 쌍둥이로 보면 될꺼고요.

풀프레임 사용자라면 40mm 팬케익을 선택하시면 될꺼 같고 크롭바디 사용자는 무조건 24mm 팬케익입니다!!

 

 

▶ 52mm 구경을 가지고 있어 필터 호환성은 나쁘지 않겠어요.

40mm 팬케익하고 18-55 번들과도 필터 호환 되니까요.

 

 

▶ 다행히 금속 마운트 ㅎㅎㅎㅎ

번들은 언제 금속 마운트로 해줄꺼닝~

 

 

▶ 캐논 100D 에 장착한 모습입니다.

뭐 기존 40mm 팬케익이랑 느낌 차이가 전혀 없어요.

그런데 사진 딱 찍어보면 화각의 차이는 진짜 엄청난다는 거고, 왜 이걸 일찍 만들어주지 않았는지 좀 야속합니다. 크롭에 맞는 전용렌즈가 이렇게 편한 것을 말이죠.

 

 

▶ 동일한 위치에서 24mm 팬케익과 40mm 팬케익 렌즈로 촬영한 모습이에요.

표준환산시 24mm -> ​38.4mm , 40mm -> 64mm 의 화각을 가지기 때문에 색각보다 큰 25.6 mm 정도의 화각차이를 보여줘요.

결국은 렌즈 화각만큼 차이가 난다는 것이죠. 망원보다 광각계열에서 1mm 의 차이가 어마어마 한 것을 제대로 보여주는 모습이고요

 

 

▶ 변한 것은 단순히 화각 뿐만이 아니라 최소 초점 거리도 짧아졌기 때문에 더욱 근접 촬영이 가능해요. 이로 인해 40mm 팬케익 렌즈보다 화각도 넓고 최소초점거리도 짧아졌기에 근접촬영시 훨씬 더 큰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인데 최소초점거리가 16cm 정도면 간이접사용으로 딱이라는 점이에요.

 

캐논 EF-S 24mm F2.8 STM 후기

▶ 이웃분들, 블로그 하시면서 제품 사진 찍을 떄 어떤 렌즈 사용하세요?

저는 단렌즈를 주로 사용하고 초점 거리가 짧고 광각계열의 렌즈를 사용하는데 이유는 제품을 손으로 들고 있고 카메라를 통해 사진을 찍을 때 가장 이상적인 화각이 나와야 24mm 팬케익 렌즈처럼 편하게 제품을 다 담을 수 있거든요.

동일한 위치에서 사진을 찍을 때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난다는 것이에요.​

 

 

 

▶ 40mm 팬케익으로 스마트폰 전체컷을 찍을 때 거리에서 24mm 팬케익 렌즈로 찍은 사진을 보면 확실히 블로그질 할 떄 얼마나 편한지 모르겠네요. 화각이 애매해서 맨날 번들렌즈만 사용하거나 5Dmk3 로 찍곤 했는데 이제 간단한 작업은 100D 에 24mm 장착하고 사용해도 될 정도로 이제서야 재짝을 만난듯 싶네요.

이렇게 꾸준히 신제품 나오는 브랜드가 없는 판국에 캐논 정도만 그나마 크롭바디 유저들 대우해주는 듯 싶어요. 대부분 풀프레임으로 넘어가면서 크롭바디 전용 렌즈 신경을 쓰지 않는데 말이죠.

진정한 크롭바디용 팬케익 렌즈 EF-S 24mm F2.8 STM 렌즈랍니다!!

바디캡으로 강력 추천!!!!!!

주말에 이녀석 장착하고 가까운 곳 여행이나 한번 다녀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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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EF-S 24mm F2.8 STM - 남이섬 마지막 가을을 담고 오다

2014/11/27 21:04 PHOTO/탐방 / 여행


 

캐논 EF-S 24mm F2.8 STM - 남이섬 마지막 가을을 담고 오다

▶ 글을 작성하고 있는 사이 캐논 EF-S 24mm F2.8 STM 렌즈가 도착을 했습니다. 으하하~

기존 펜케익 렌즈와 달리 EF-S 용으로 출시한 렌즈에요. 크기도 기존 40mm 펜케익 렌즈랑 동일합니다.

 

 

▶ 솔직히 미러리스 자꾸 안쓰게 되는게 한정된 렌즈 때문인데 100D 도 40mm 펜케익은 화각이 너무 애매해서 잘 안쓰게 되긴 해요. 화각이 불편해서인데, 딱 좋은 화각에 40mm 와 비슷한 크기, 가격도 16만원 정도여서 부담없이 즐렀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렌즈 EF-S 용으로 자주 출시를 하니 DSLR 안쓸래야 안 쓸수 가 없​네요. 예전엔 EF 렌즈에만 투자하는 것처럼 보였는데 100D 이후에 꽤나 크롭바디에서도 만족할만한 렌즈 많이 출시를 하니 말이죠.

​표준 환산시 38.4mm 정도여서, 딱 좋은 화각이라 크롭 바디에서 전천후 렌즈가 될듯~

 

 

▶ 단풍 구경 갔어야 했는데 시기를 놓쳐 가까운 곳에서 단풍 끝자락이라도 잡을 수 없을까?~

고민 하고 여기저기 물어보니 제주도 가라더군요. -ㅁ- , 단풍 보러 제주도까진 가긴 그렇고 에잇~ 가까운 곳이라도 가자고 해서 남이섬 정말 가기 싫었는데 가까운 곳이라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비도 오는 꿀꿀한 날씨에 다녀왔습니다.

캐논 100D 가지고 갈까, 소니 A5000 가지고 갈까 선택하다 캐논 100D ~

올해 마음 먹은것이 카메라가 여러대라 보니 매번 쓰는 카메라만 써요. 캐논 오두막삼이 장농속에서 숨쉬고 있는 것처럼.ㅋㅋㅋㅋ

무겁기도 하고 편하게 사용하고 싶어서 일부러 EF-S 10-18mm​ 렌즈도 샀겠다 40mm 펜케익이랑 딱이고.. 이번에 캐논 EF-S 24mm F2.8 STM 새로 나왔던데 조만간에 하나 업어 옵니다~

 

 

▶ 사진 찍으러 가면 웬만해선 렌즈 교체 잘 안하는데 이번 남이섬 날씨가 참 오묘했어요.

비가 살짝 내리는 사이 주변 강으로 둘러쌓여져 있어서 안개가 자욱하게 깔리는데 은근히 안개낀 모습이 이쁘더군요.

바쁘게 렌즈 교체하면서 막 찍고 다녔네요.

먹을 것이 없는건지 청솔모들이 나무위가 아니라 아예 바닥까지 내려와서 땅파서 열심히 주워먹고 있더군요. 사람들이 많이 몰려도 이것들이 도망을 안가요.-ㅁ-

 

 

 

▶ 의도한 사진인데 제대로 찍혔는지.ㅎㅎㅎ

안개가 먼 사물쪽에 쫘악~ 깔려 있길래 앞쪽에 포커스를 잡고 사진 찍으면 은은히 심도 표현이 되면서 분위기가 이쁠꺼 같아서 40mm 펜케익 꼽고 찍은건데 은은한 분위기가 느껴지시나요?.ㅠㅠ

 

 

▶ 2년마다 입장료가 올라서 다신 안간다 했는데 어쩌다 보니 1년만에 왔는데 다행히 요금이 오르진 않았네요. ㅎㅎㅎ

 

 

▶ 지금도 낙엽을 송파구에서 구입해서 깔아 놓는건지 몰라도 아직까지 노란 은행나무들이 바닥에 쫘악 깔려있어요.

의도된 연출인거 같은데 그도 그럴것이 중국인 관광객 어마어마 합니다.~

일본에서 한류 열풍은 시들고 중국으로 넘어갔다고 하는걸 실감합니다. 남이섬 찾은 80% 이상이 중국인인듯..~

​아예 일본문구랑 일본어 방송은 없어지고 그자리를 중국어가 차지하고 있더군요.

 

 

▶ 주말에 다녀왔는데 다행히 그날 춥지는 않아서 다행이었고 낙엽이 전부 떨어지지 않아서 늦었지만 가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남이섬 최고의 인기 지역인 메타세콰이어 길 앞이에요.

어마어마 한 인파들이 사진 찍겠다고 전부 셀카봉 하나씩 들고서 사진 찍느라 정신이 없더군요. 다행히 메타세콰이어 길에도 아직 낙엽들이 달려 있어서 자욱하게 낀 안개 사이에 운치가 재법이네요.

 

 

▶ 여기가 모라고 정말. ㅎㅎㅎ

개인적으로 담양 메타세콰이어 길이 정말 이뻤는데 치사하게 몇m 되지도 않는 곳을 돈받고 들어갈 수 있게 해두어서 사진을 안찍었지만 점점 명소들이 이렇게 돈을 받고 있다보니 좀 야속하기도 해요.

 

 

▶ 정말 아름다운 경치를 보여주는 남이섬인데 자세히 보니 여기가 수목장인거 같더군요.

남이섬에 수목장이? 하고 자세히 봤는데 각 나무들마다 사람들의 이름이 적혀 있던데 정말 수목장인건가요?

여기저기 정보를 찾아봤는데 수목장인지 나무를 기증한 사람의 문구인지 헤깔리더라고요.

 

 

 

▶ 고요한 늦가을을 천천히 맞이하고 있었던 하루~

 

 

 

▶ 낙엽들도 재법 많이 떨어지고 자욱한 안개 속에서 참 경치가 좋구나 혼자서 감탄하면서 요기 죠기~ 막 다녔다죠~

 

 

▶ 다람쥐가 있던 자리를 지금은 청솔모가 대신하고 있고 이녀석들 이제 사람들이 자기들 괴롭히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어서 인지 넓은 들판도 막 뛰어다니고 사람들이랑 장난도 치고 나무 위에서 생활하고 바닥으로 내려오는 일이 거의 없다고 알려졌는데 먹을 것이 없는 늦가을이라 이녀석도 먹기 위해 살려고 하나 봅니다.

 

 

▶ 뭘봐~ 째려보긴.......

간만에 렌즈 두개 들고서 돌아다녔더니 의도한 사진도 찍을 수 있었고 좋네요.

 

캐논 EF-S 24mm F2.8 STM - 남이성 마지막 가을을 담고 오다

▶ 글을 작성하고 있는 사이 캐논 EF-S 24mm F2.8 STM 렌즈가 도착을 했습니다. 으하하~

기존 펜케익 렌즈와 달리 EF-S 용으로 출시한 렌즈에요. 크기도 기존 40mm 펜케익 렌즈랑 동일합니다.

 

 

▶ 솔직히 미러리스 자꾸 안쓰게 되는게 한정된 렌즈 때문인데 100D 도 40mm 펜케익은 화각이 너무 애매해서 잘 안쓰게 되긴 해요. 화각이 불편해서인데, 딱 좋은 화각에 40mm 와 비슷한 크기, 가격도 16만원 정도여서 부담없이 즐렀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렌즈 EF-S 용으로 자주 출시를 하니 DSLR 안쓸래야 안 쓸수 가 없​네요. 예전엔 EF 렌즈에만 투자하는 것처럼 보였는데 100D 이후에 꽤나 크롭바디에서도 만족할만한 렌즈 많이 출시를 하니 말이죠.

​표준 환산시 38.4mm 정도여서, 딱 좋은 화각이라 크롭 바디에서 전천후 렌즈가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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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100D , 소니 A5000 , 루믹스 GM1 번들렌즈 비교

2014/11/24 00:09 ---리뷰---/DSLR & 카메라


 

캐논 100D , 소니 A5000 , 루믹스 GM1 번들렌즈 비교

▶ 35mm 필름카메라 기준으로 풀프레임 바디외에 보급형 DSLR 및 미러리스 카메라는 센서를 작게 만들었기 떄문에 아빠를 아빠라 부르지 못하는 우스꽝스러운 상황을 보여주는 것이 대표적인 렌즈의 화각인데 그러다 보니 각 브랜드마다 센서의 크기 차이가 있기 때문에 계산을 하면서 사용을 해야 합니다.

대부분 카메라에 대한 지식이 있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친구랑 다른 브랜드의 카메라를 구입했는데 이상하게 찍다보면 두 제품의 화각이 다르게 찍히는 것이 이상하다 싶죠? 각 브랜드마다 가지고 있는 화각이 달라서입니다.

캐논의 경우 1.6배 크롭, 소니는 1.5배, 마이크로포서드의 파나소닉은 2배 크롭으로 환산을 하게 됩니다.

 

 

                   ​파나소닉 12-32                                       소니 16-50                                                 캐논 18-55

 

 

 

▶ 포토그래피 블로그에서 평가한 각각의 렌즈의 성능 지표를 보면 전체적으로 우수한 편인데요. 가격대비가 가장 높은 파나소닉 12-32가 가장 우수한 것을 보여주고 있고, 그다음으로 캐논 18-55 의 점수가 높고 소니 16-50이 가장 낮은 평을 받고 있는데 뭐 체감하는 수준의 큰 점수차이가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 나쁘다고 볼 수는 없어요.

http://www.photographyblog.com/

http://www.dpreview.com/

동일한 바디에서 각 렌즈의 차이를 비교해야지만 가장 정확할 수 있으나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비슷한 카메라의 스펙에 견주어 비교를 해보는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캐논 번들렌즈의 가격대를 고려하면 의미가 다르게 부여되기도 하죠.

가장 저렴한 가격대를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떨어지지 않는 성능이기 때문에요. ​

이런 상황에서 카메라 선택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이 작용할까요? 바로 a/s 죠.

보따리 수준의 a/s 를 지원하는 것에 대해 사용자들도 불만어린 목소리를 낼 정도면 어느정도 인지 감안 하신다면 렌즈는 단순히 선택이 아닌 많은 부분을 같이 봐야 한다는 점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화질,가격,a/s,만듬새 모두 고루 따져본다면

파나소닉 12-32mm 쪼금 비싸지만 좋다!! , 소니 a/s 망테크.. 전동렌즈로 인한 수리비및 잔고장, 캐논 허접하지만 일단 싸고 a/s 도 저렴!!

뭐 이정도겠네요.

 

 

▶ 보급기 3총사인 DSLR 캐논 100D 와 18-55 STM IS , 소니 A5000의 16-50 OSS , 그리고 루믹스 GM1 의 12-32 ASPH MEGA OIS 렌즈입니다. 3가지 제품 모두 번들렌즈로 구성되어 있는 제품군들로 예전엔 마지못해 저렴하게 번들렌즈만 사용을 했지만 요즘은 번들렌즈는 하나씩 다 가지고 있을 만큼 범용으로 활용도가 높고 무엇보다 가볍고 화질도 나쁘지 않아 휴대성을 고려하여 많이 사용하곤 합니다. 그런 번들렌즈의 성능도 무시못할 위치에 까지 왔고 다양한 브랜드에선 각기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번들렌즈의 성능을 끌어올리고 있는데 과연 어떤 렌즈의 성능이 좋은지 한번 보죠.

 

 

▶ 아마 지겹게도 비교당하는 DSLR 과 미러리스 (마이크로포서드) 군인데요.

어쩔 수 없어요. 아마 평생을 가도 비교당할 수 밖에 없는데 휴대성이 좋다 화질이 좋다등등 각기 장단점을 꾸준해 내세우고 있지만 솔직히 루믹스 GM1 정도 아니면 소니나 캐논이나 도긴개긴 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그냥 선택을 좀 더 가벼운 미러리스냐 다양한 렌즈군을 보유하고 있는 캐논이냐 선택하시는 것이 좋긴 합니다만.

대부분 미러리스 사용자들은 번들렌즈 위주의 사용하는 패턴이 많기 때문에 한번 번들렌즈의 성능및 디자인등을 비교해볼까 합니다.​

 

 

▶ 세 가지 제품군은 각기 다양한 가격대를 갖추고 있고요. 가장 작은 크기를 갖추고 있는 파나소닉 12-32mm 렌즈의 경우 번들렌즈 중 가장 좋은 성능을 갖춘 렌즈로 이미 다양한 해외 사이트를 통해 챠트와 화질이 공개 되어 그만큼 인정을 받고 있지만 가격대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고가에 형성되어 있다는 점과 캐논과 소니에 비해 유저층이 얇아 중고 렌즈 거래가 조금은 어렵다는 점입니다.

 

캐논 EF-S 18-55mm F3.5-5.6 IS 78,710원  ~ 176,590원

소니 SELP1650 E 16-50mm F3.5-5.6 OSS 124,400원  ~ 450,000원

파나소닉 LUMIX G VARIO 12-32mm F3.5-5.6 ASPH. MEGA OIS 233,390원  ~ 430,000원

 

(네이버 정품기준)

 

 

 

▶ 플라스틱 바디, 플라스틱 마운트를 채용하고 있어 가장 번들다운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는 캐논 18-55 는 가성비로 캐논 유저들이 하나씩은 전부 가지고 있을 정도의 꾸준히 인기를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번들렌즈죠. 현재 STM IS 까지 장착을 하면서 가성비로 뛰어난 제품군으로 잘 알려진 제품입니다.

 

 

▶ 소니 16-50 OSS 렌즈는 전동 줌렌즈를 채용하여 마치 디지털 카메라 줌을 땡기는 듯한 느낌을 주는 방식을 채용하고 있고 일반 번들렌즈에 비해 16mm 부터 시작하는 화각에 장점을 가지고 있으나 외형이 충격에 약하다는 평이 굉장히 많고 무엇보다 소니 미러리스 라인업에 조차 신형 16-50의 경우 왜곡현상이 생기는 기이한 상황을 연출해주고 있죠.

 

 

▶ 파나소닉 12-32 는 가장 작은 번들렌즈의 크기에 휴대성도 극강, 화질도 가장 좋은 렌즈입니다.

단점이라면 가격이 타사의 번들렌즈에 비해 많이 비싸다는 점! 그만큼 마운트나 마감의 완성도가 높은 장점도 있고 마이크로포서드의 파나소닉인만큼 2배 크롭​을 감안하여도 표준환산 24mm 의 넓은 광각을 제공하는 렌즈입니다.

 

 

▶ 브랜드에 따라 각기 고유의 성향이 강하게 뭍어 나오기 때문에 렌즈의 특성에 대해선 말을 하기 어렵지만 확실히 렌즈는 비싼만큼 비싼값을 한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주는 대목인거 같은데요. 그만큼 파나소닉 12-32 렌즈의 성능이 좋은 것을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번들렌즈를 보고 카메라를 선택하는 비중은 굉장히 낫은 편인데요. 카메라를 선택하고 어쩔 수 없이 딸려오는 번들렌즈를 사용할꺼라면 렌즈의 성능 정도는 한번 확인을 해보고 제대로 된 렌즈 활용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 브랜드에 따라 표준환산에 따른 렌즈의 화각도 다르고 화질도 달라 집니다.

간단하게 각 번들렌즈에 따른 화각의 변화는 직접 테스트를 통해 확인을 하였고, 화질 부분에 있어서는 해외 유명사이트에서 진행한 것을 대신하려 해요. 아무래도 신빙성이 높기 때문에 기준으로 잡는데 편향되었다는 얘기는 듣지 않을테니까요.

 

 

▶ 소니 SELP1650 E 16-50mm F3.5-5.6 OSS

​표준환산 : 24 - 75mm

 

 

▶ 캐논 EF-S 18-55mm F3.5-5.6 IS

​표준환산 : 28.8 - 88mm

 

 

 

▶ 파나소닉 LUMIX G VARIO 12-32mm F3.5-5.6 ASPH. MEGA OIS

​표준환산 : 24 - 64mm

 

 

▶ 35mm 필름카메라 기준으로 풀프레임 바디외에 보급형 DSLR 및 미러리스 카메라는 센서를 작게 만들었기 떄문에 아빠를 아빠라 부르지 못하는 우스꽝스러운 상황을 보여주는 것이 대표적인 렌즈의 화각인데 그러다 보니 각 브랜드마다 센서의 크기 차이가 있기 때문에 계산을 하면서 사용을 해야 합니다.

대부분 카메라에 대한 지식이 있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친구랑 다른 브랜드의 카메라를 구입했는데 이상하게 찍다보면 두 제품의 화각이 다르게 찍히는 것이 이상하다 싶죠? 각 브랜드마다 가지고 있는 화각이 달라서입니다.

캐논의 경우 1.6배 크롭, 소니는 1.5배, 마이크로포서드의 파나소닉은 2배 크롭으로 환산을 하게 됩니다.

 

 

                   ​파나소닉 12-32                                       소니 16-50                                                 캐논 18-55

 

 

 

▶ 포토그래피 블로그에서 평가한 각각의 렌즈의 성능 지표를 보면 전체적으로 우수한 편인데요. 가격대비가 가장 높은 파나소닉 12-32가 가장 우수한 것을 보여주고 있고, 그다음으로 캐논 18-55 의 점수가 높고 소니 16-50이 가장 낮은 평을 받고 있는데 뭐 체감하는 수준의 큰 점수차이가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 나쁘다고 볼 수는 없어요.

http://www.photographyblog.com/

http://www.dpreview.com/

동일한 바디에서 각 렌즈의 차이를 비교해야지만 가장 정확할 수 있으나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비슷한 카메라의 스펙에 견주어 비교를 해보는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캐논 번들렌즈의 가격대를 고려하면 의미가 다르게 부여되기도 하죠.

가장 저렴한 가격대를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떨어지지 않는 성능이기 때문에요. ​

이런 상황에서 카메라 선택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이 작용할까요? 바로 a/s 죠.

보따리 수준의 a/s 를 지원하는 것에 대해 사용자들도 불만어린 목소리를 낼 정도면 어느정도 인지 감안 하신다면 렌즈는 단순히 선택이 아닌 많은 부분을 같이 봐야 한다는 점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화질,가격,a/s,만듬새 모두 고루 따져본다면

파나소닉 12-32mm 쪼금 비싸지만 좋다!! , 소니 a/s 망테크.. 전동렌즈로 인한 수리비및 잔고장, 캐논 허접하지만 일단 싸고 a/s 도 저렴!!

뭐 이정도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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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d, a5000, dslr, GM1, 루믹스, 번들렌즈, 소니, 캐논, 파나소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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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 카메라 jpg 가 아닌 raw 촬영이 필요한 이유!!

2014/11/10 21:34 정보/이슈/참여/행사/행사/정보


 

▶ 캐논 100D JPG

 

 

 

 

▶ 캐논 100D RAW

 

▶ 어둡게 표현 되었던 나무가지쪽 암부의 밝기를 좀 더 살리고 동일한 조건으로 라이트룸을 통해 보정을 했을 때, 암부쪽의 디테일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 100D 정도면 센서가 나쁘지 않아 JPG 로도 충분히 화질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는데 이렇게 디테일하게 RAW 이미지와 비교를 해보고 동일한 조건에서 보정을 했을 때 확실히 디테일함에서 많은 차이를 보여주죠. JPG 를 통해 촬영을 하게 되면 압축과정에서 노이즈 입자도 함께 뭉개지면서 상대적으로 보정을 할려고 해도 디테일한 보정이 힘든게 사실입니다.

그러다 보니 많은 분들이 RAW 파일을 통해 촬영을 할려고 하는데 고감도 촬영이 많은 분들이라면 더더욱 RAW 촬영 추천해드려요.

주변 지인이 저 때문에 100D 샀는데 어두운 환경에서 사진 안나온다고 이럴꺼면 미러리스 살껄 이런 소리를 자꾸 들으니 허허허..

DSLR 에서 사진 안나오면 미러리스는 더 안나올 상황일 수 있는데 DSLR 의 축복이 RAW 촬영으로 제대로된 사진을 뽑아낼 수 있는 장점을 스스로 인정하지 않는셈이 된 것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RAW 촬영시 버릴려고 했던 사진도 멋지게 보정을 통해 살릴 수 있으니 꼭 담고 싶은 사진이 있다면 RAW 촬영 추천합니다.!!

 

 

▶ 한번 쯤 들어 보셨는지 모르겠는데요.

"사진을 담을려면 RAW 로 담아라!!"​ 라는 말을 예전부터 사진을 하시는 분들이나 좀 더 디테일한 사진을 요구할 때 무조건 RAW 로 찍으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저도 웨딩이나 스냅, 그리고 온라인 사진 인화 오퍼레이터를 하던 시절이 있어서 그때도 RAW 에 대한 얘기를 참 많이 했는데요.

요즘 최근에 출시하는 DSLR 카메라들은 과거 DSLR 에 비해 센서의 성능이 좋아져서 JPG 로도 충분히 좋은 사진을 보여줍니다만 디테일한 사진의 보​정이 필요할 땐 꼭 RAW 를 먼저 얘기를 하게 됩니다.

 

 

▶ 캐논 DSLR 을 사면 동봉되어 있는 캐논 EOS 디지털 CD 에 항상 DPP raw 편집 프로그램이 들어 있는데 한번도 설치해본 적 없으신 분들이 대부분이지 않을까 싶어요. 거기에 어도비에선 포토샵 기능 중 사진편집 기능을 따로 빼서 전문 이미지 보정 프로그램인 "라이트룸"을 선보였고, 니콘 역시 자체 "캡쳐 NX" 와 같은 보정 프로그램을 제공을 하죠.

어떤 프로그램을 쓰든지 RAW 파일을 보정 하는데 최적화된 프로그램들인데요.

 

도대체 RAW 가 뭐길래?

 

 

  우리가 현재 DSLR 을 통해 사진을 찍고 저장하는 JPG 방식은 압축파일의 방식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저장되는

  방대한 자료들이 공되어 많은 데이터를 잃어버리게 되는데요. 그러다보니 표현되는 디테일함이 떨어지고 정보가

  없거나 때론 부족하기 떄문에 디테일한 보정을 할 때 상대적으로 제약이 많은데 반해, RAW 는 사진의 정보를

  그대로 모든것을 가지고 있다!!

 

  방대한 사진의 데이터를 가공하지 않은채 모든 정보를 담고 있는 파일이라고 보면 됩니다.

 

 

 

 

 

 

▶ 캐논 100D JPG

 

 

 

 

▶ 캐논 100D RAW

 

 

 

▶ 카메라 설정을 통해 JPG+RAW 동시에 촬영이 가능해요. 이렇게 동일한 사진을 JPG 와 RAW 로 찍었을 때 그냥 보면 화질이나 디테일함 사진에 대한 방대한 DB 를 가지고 있다는 RAW 지만 실제로 차이가 없어 보이죠.

위 이미지는 RAW 를 JPG 로 컨버팅 하는 과정에서 노출이 살짝 올라가 보이는 것을 제외하면 전혀 차이가 없습니다. 그런데 왜 사진 보정을 위해선 꼭 RAW 로 촬영을 해야 하는 것이냐?

 

RAW 촬영시 NR 이나 픽쳐스타일 적용이 되나요?

 

 

  각 브랜드 마다 고유의 보정 프로그램을 제공을 합니다. 니콘의 캡쳐 NX , 캐논 DPP 에선 카메라의 설정값 그대로 적용이

  되기​ 떄문에 이런 NR 이나 픽쳐스타일 적용을 받지만, 라이트룸의 경우 오로지 파일의 정보만을 읽어오기 때문에 설정 적용이

  RAW 파일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 저도 사람인지라 때론 보정이 굉장히 귀찮기도 해요. 일일이 하나하나 손으로 건드는 것도 힘들뿐만 아니라 적당하게 JPG 로 잘나온 사진은 포토샵을 통해 간단히 밝기나 색을 조금 건들고 사용을 하는데 어느순간 부터 RAW 를 찍기 시작한 것은 바로 화이트 밸런​스 때문이었죠.

어두운 곳이나 조명 상태가 굉장히 안좋을 곳에서 화이트밸런스 맞추기가 어렵기 때문에 JPG 로 잘못 찍었을 땐 색이 다 틀어져 원색에 가까운 보정이 상대적으로 까다롭고 어렵죠.

이럴 떄 RAW 로 촬영을 하면 화이트 밸런스 신경쓰지 않고 후보정을 통해 원색에 가깝고 보정에 의한 화질 손실이 적기 때문인데요.​

 

 

▶ 라이트룸은 사진관리및 다양한 기능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고 캐논의 경우 DPP 란 훌륭한 RAW 보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어 손쉽게 보정을 볼 수 있어요. 캐논의 경우 캡쳐NX 등등 각 브랜드 마다 고유의 프로그램이 있으니 찾아보시기 바라고요.

 

 

▶ 좀 더 자유로운 편집과 보정에 여유가 있기 때문에 디테일 하게 보정을 해도 RAW 파일의 경우 한층 더 깔끔하고 노이즈가 적은 이미지를 얻어낼 수 있는데요. 엄청나게 어둡게 촬영된 이미지의 경우 JPG 는 암부를 살릴려면 상대적으로 노이즈가 심하고 디테일한 표현이 떨어지는 반면 RAW 의 경우 보정을 통해 이런 부분을 좀 더 깔끔하게 편집을 할 수 있겠죠.

 

 

촬영정보 (캐논 100D + 18-55 / ISO 100 / F3.5 / 1/64s

 

 

 

▶ 원본 100% 크롭을 통해 화질을 비교해보면 사실 디테일한 표현이 RAW 쪽이 더 좋지만 이렇게 확대해서 확인해야지만 가능하죠. 그렇다면 노출차이가 큰 전체 이미지를 통으로 같은 조건에 보정을 했을 때의 결과를 아래에서 비교를 해볼까요?

 

▶ 캐논 100D JPG

 

 

 

 

▶ 캐논 100D RAW

 

▶ 어둡게 표현 되었던 나무가지쪽 암부의 밝기를 좀 더 살리고 동일한 조건으로 라이트룸을 통해 보정을 했을 때, 암부쪽의 디테일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 100D 정도면 센서가 나쁘지 않아 JPG 로도 충분히 화질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는데 이렇게 디테일하게 RAW 이미지와 비교를 해보고 동일한 조건에서 보정을 했을 때 확실히 디테일함에서 많은 차이를 보여주죠. JPG 를 통해 촬영을 하게 되면 압축과정에서 노이즈 입자도 함께 뭉개지면서 상대적으로 보정을 할려고 해도 디테일한 보정이 힘든게 사실입니다.

그러다 보니 많은 분들이 RAW 파일을 통해 촬영을 할려고 하는데 고감도 촬영이 많은 분들이라면 더더욱 RAW 촬영 추천해드려요.

주변 지인이 저 때문에 100D 샀는데 어두운 환경에서 사진 안나온다고 이럴꺼면 미러리스 살껄 이런 소리를 자꾸 들으니 허허허..

DSLR 에서 사진 안나오면 미러리스는 더 안나올 상황일 수 있는데 DSLR 의 축복이 RAW 촬영으로 제대로된 사진을 뽑아낼 수 있는 장점을 스스로 인정하지 않는셈이 된 것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RAW 촬영시 버릴려고 했던 사진도 멋지게 보정을 통해 살릴 수 있으니 꼭 담고 싶은 사진이 있다면 RAW 촬영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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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전통 시장 - 신세카이 for 캐논 100D + 10-18mm STM IS

2014/11/03 18:24 PHOTO/탐방 / 여행


 

일본 오사카 전통 시장 - 신세카이 for 캐논 100D + 10-18mm STM IS

▶ 낮부터 돌아다니니 너무 더워 편의점에 가서 아이스크림 하나 샀는데 일본은 아이스크림에 연예인 사진이 ...

광고도 아니고 홍보도 아니고 이것은 무슨 컨셉인지..ㅎㅎ

 

 

▶ 속에 들어가 있는 것을 깨문면 톡톡 터지는 맛이 굉장히 새콤합니다.

맛도 여러가지 맛이 나고 암턴 일본 참 독특하고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것들이 참 많더군요.

여행 다니다 보면 18-55 솔직히 답답해요. 표준 환산시 ​28.8mm 정도 나오는데 한 24mm 만 나와도 그럭저럭 만족할텐데 28mm 정도는 생각보다 답답함을 많이 느껴요. 저처럼 번들렌즈의 화각이 불편했다면 EF-S 10-18mm STM IS 렌즈 고려해 보세요. 아마 크롭용 광각중 최고일껍니다. 가성비로!! ㅎㅎ

 

 

▶ 일본여행으로 오사카 다녀온지 이제 한 달 되어 가나요? 또 가고 싶을 정도로 참 기억에 남는 도시인데 화려하고 번화가보다 일본가서 느끼는 것은 한적한 동네를 거느리고 다는 것이 굉장히 좋더군요. 이국적인 느낌은 물론이고 참 이쁘고 아기자기 한 것도 많고요.

여행 다니면서 무거운 5D 보다 가벼운 100D 같은 DSLR 이 확실히 편의성이나 사진찍기에도 부담이 없다보니 5D mk3 안가지고 캐논 100D 랑 미러리스 들고 갔는데 크롭바디 사용하시는 분들이 가장 아쉬워하는 부분이 바로 광각렌즈잖아요.

 

 

▶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EF-S 10-18mm STM IS 광각렌즈​,

지인이 구입한 것을 100D 에 사용도 해보니 확실히 크롭바디를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필수로 구입해야 할 렌즈임은 틀림없어요. 풀프레임 바디보다 크롭바디에서 가장 아쉬운 것이 바로 광각계열인데 뭐 기존에도 캐논 10-22mm 와 같은 광각렌즈가 있지만 가격대가 50만원을 훌쩍 넘어가다 보니 쉽게 구입이 안되죠..

30만원이면 구입 가능한 10-18mm 인 만큼 활용도는 번들보다 더 높고 특히 18-55 번들렌즈와 화각도 겹치지 않고요. 크기도 번들렌즈와 거의 비슷한 크기.... 여행 자주 다니신다면 무조건 아니 두번 구입하세요.

 

 

▶ 오사카 신세카이는 관광지역이라기 보다 일본인들이 더 자주 다니는 그런 작은 규모의 번화가? 정도 랄까요?

화려한 맛은 없지만 일본 전통의 멋을 느껴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고 지하철인지 노면열차인지 이렇게 입구도 뚫려있고 공간적인 모습도 굉장히 이채롭기 합니다.

 

 

▶ 용산 전자상가를 보는듯한 전자마트가 위치하고 있고 살짝만 벗어나면 바로 신세카이 마켓이 보여요. 멀리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은 파리 에펠탑을 형상화 하고 있는 탑이 멀리서도 보이니 그것을 보고 찾아가시면 될껍니다.

 

 

▶ 한적한 일요일 오전이라 그런지 사람들도 별로 없고 대부분 시장의 가게들도 문을 열지 않았어요.

한적한 느낌이 풍요로와서 좋더군요.

 

 

 ▶ 재래시장 입구가 한쪽 모서리에 보여서 들어가 봤어요.

 

 

▶ 최근 한국의 재래시장들도 새롭게 리모델링 하여 천장을 개보수 하고 단장하는 것처럼 일본의 모습도 거의 똑같아요. 우리가 일본을 따라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죠.

 

 

▶ 어딜가나 만나볼 수 있는 이놈의 캐릭터들.ㅎㅎ

 

 

 

▶ 아이스크림이 220엔이네요. 재래시장에서 파는 것치곤 가격대가 조금 비싼 느낌을 받는데 일본인들은 자기들이 파는 물건에 대해 자부심이 강하다고 하죠.

 

 

▶ 내가 파는 물건에 대한 자부심을 이렇게 사진을 통해 보여주는 것이 전통인지 재래시장 골목의 모든 가계들이 이렇게 자신의 사진을 걸어놓고 장사를 하는 모습입니다.

이런 것이 일본 전통이 아닌 유럽에서 넘어왔다고 하죠.​

 

 

 

▶ 소형차 천국인 나라 맞게 가게들도 딱 차량 한대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놓은것이 독특합니다.

 

 

 

▶ 신세카이 타워~

 

 

▶ 일본에서 가장 많이 눈에 보이는 것은 무엇일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자전거와 함께 빠친코!!

없는 곳이 없을 정도로 빠친코가 정말 많아요.

 

 

▶ 도톤보리 만큼 사람들이 많고 큰 번화가는 아니지만 아기자기한 맛은 거의 똑같아요.

 

 

▶ 굉장히 화려한 것을 선호하는 것인지 복어,문어,오코모니야끼등등 파는 가게들의 화려한 그림들이 이색적이고요.

규모가 크지 않아서 한바퀴 천천히 구경하는데 30~40분이면 충분히 다 돌 수 있는 규모여서 꼭 한번 가보라고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 일본 간판을 보면 영어가 거의 없죠. 전부 일어 아니면 한문으로 되어 있어서 그냥 구경하기엔 큰 문제가 없지만 음식 시켜 먹을 땐 ㅠㅠ 대략난걈~

 

 

▶ 앗...........어디서 보던 .......장근석과 소녀시대등 한국 연예인들이 보이는군요.

한류 열풍에 힘 입어서​ 한국 연예인과 관련된 다양한 물건을 판매하는 곳도 만나볼 수 있었고요.

 

 

▶ 독특한 것이 예전 느낌의 그대로 소극장과 함께 성인극장 그리고 일반 극장도 한곳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것이 독특했어요.

 

 

▶ 한국이나 일본이나 간판을 직접 그려서 만드는 것은 어딜가나 똑같네요. ㅎㅎ

반가운 포스터가 있어서 한장 찍어봤습니다. 송강호 주연의 관상이 작은 소규모의 극장에서 현재 상영을 하고 있더군요.

 

 

▶ 문방구도 우리 문방구와 큰 차이가 없고 잡다하고 다양한 것들을 모아놓고 파는 모습은 그냥 우리와 똑같구나를 느끼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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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가볼만한 곳 - 프로방스 마을, 키스링 빵 for 소니 A5000

2014/10/27 00:49 PHOTO/탐방 / 여행


 

파주 가볼만한 곳 - 프로방스 마을, 키스링 빵 for 소니 A5000

▶ 조금씩 가을경치가 느껴질려고 하는 것인지 노을도 이쁘고 나무도 점점 가을이 되어 가는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 명동만 중국인 엄청 많아서 잘 안가지게 되는데 여기도 조만간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주말에 가까운 곳에 드라이브겸 가볼만한 곳 찾아보신다면 한번 쯤 다녀오셔도 좋아요. 바로 앞에 헤이리 마을도 있고 파주 영어마을도 근교에 있어서 구경 할 곳은 참 많은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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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 킨텍스 갔다가 시간이 애매하고 점심을 먹지 않은터라 점심 먹으러 근처인 파주 프로방스 마을로 향했어요. 헤이리 마을 가서 밥을 먹을까 했는데 워낙 비싸서.. 그나마 싼 가격에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것이 훨씬 작고 아담해서 잠깐 둘러 밥도 먹고 차 한잔도 할겸 겸사겸사~

별에서 온 그대 촬영지로 알려져서 그런지 여기저기 별에서 온 그대 포스터와 함께 중국말이 엄청 많네요.

 

 

 

▶ 사람들도 많이 오다보니 4층짜리 주차장도 건설 해 놓을 정도로​ 요즘 파주에서 잘나가는 곳이에요. 넓지는 않지만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아서 간단하게 지도도 되어 있는데 중국말이 생각보다 많이 보여서 놀랬어요. 조만간 중국어로 도배될지도........ㅎㅎ

소니 A5000 자주 들고 다니니 나름 편의성이 손에 익어서 그런지 선에 맞아들어가는 느낌이 드는데 그래도 거부감은 완전히 떨쳐내지 못하겠고 특히 DSLR 이나 파나소닉 GX7 사용하다 보면 확실히 소니 A5000 이 초기 구동속도가 느리긴 느리더라고요. 미러리스 카메라들이 워낙 배터리 효율이 좋지 못해서 항상 사진 찍고 꺼놓고 다시 켜고 찍는 버릇 때문에 쪼매 불편해요.

A5000 도 배터리 효율이 썩 좋지 못한데 지금이야 그러려니 하지만 날씨 추워지면 방전은 더 빨리 일어날텐데 어느정도일지 벌써부터 걱정 되긴 합니다.​

 

 

 

▶ LCD 를 통해 보면 노출오버 처럼 촬영된 거 같아 노출을 낮춰서 찍으면 적정노출이 아니라 노출언더 ㅎㅎㅎㅎ

참 노출 잡기 어렵네요... 소니 A5000 으로 촬영하실 땐 LCD 노출 차이 보지 마시고 노출 한스탑~ 두스탑 정도 낮춰서 찍으세용~

뭐 어차피 사진 올릴 땐 어느정도 색보정해서 올리기 때문에 노출 차이가 크지 않지만 명함 차이가 커서 RAW 로 찍지 않으면 수정보기 개인적으로 소니 제품은 좀 어렵게 느껴져요.

확실히 캐논쪽이 보정 보기 참 편하게 찍히긴 합니다.

뭐 서로 장단점이 존재하긴 하겠지만요.

 

 

 

▶ 평일이라 그런지 손님들도 별로 없어 한가롭게 요기 죠기~ 막 다니면서 구경을 했습니다.

 

 

▶ 캐리커처 삽에도 손님들은 없고 반기는 것은 캐리커처 그림들만 사람을 반기는 군요. ㅎㅎ

 

 

▶ 배가 너무 고파 밥먹으러 주변 레스토랑에 들어 갔어요.

이것저것 주문을 하고 잊지않고 사진 찰칵~ 소니 A5000 으로 전부 찍었는데 오히려 음식 같은 사진은 명암 차이나 색 차이가 크지 않아 사진이 잘 나오는데 풍경 같은 사진은 명암 차이가 커서 살짝 색 수정을 해도 어렵네요. RAW 로 촬영할 껄 하고 후회 중~

 

 

▶ 금액 대비 음식은 잘 나오는 편이고 후식으로 커피 까지 나오더군요.

서빙 하는 분에게 평일낮에 중국인 관광객 단체로 많이 오길래 주말에도 중국인들 많이 오죠? 하니까 너무 많이 오고 식당에 들어오는 손님 10명중 7명이 중국인이라고 시끄러워 죽겠다고 하더군요.

앞으로 파주 프로방스 마을은 주말은 피하시길~

 

 

▶ 식당 홍보가 될꺼 같아 식당 이름은 패스 할께요.ㅎㅎ

 

 

▶ 위 사진은 식당 앞에서 찍은 겁니다... 대략 파주 프로방스 마을 직접 가시면 어디쯤인지 잘 아실듯~

 

 

 

▶ 원래 프로방스 마을이 류재은 베이커리로 유명해졌는데 지금은 파주 프로방스 마을이라고 더 많이 알려진 곳이기도 해요.

 

 

▶ 프로방스 마을 가면 꼭 사가지고 오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키스링 마늘빵!!!

 

 

▶ 주말엔 줄서서 살 정도로 사람 진짜 많은데 역시 평일이라 사람도 없고 좋네요.

다만, 손님 많을 땐 금방 막 한 따뜻한 마늘빵을 사올 수 있는데 언제 만들어 놓은건지 모르는 것이라...장단점이 있군요.. 정말 KissRing 마늘빵이 교황 식탁에 올랐을까?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 마늘빵과 함께 블루베리 빵도 굉장히 유명해요. 가시면 꼭 드셔야 하는 빵이고요. 작년에만 해도 인기가 엄청 많아서 택배 발송도 해주곤 했는데 지금도 배송 해주는지는 모르겠고 멀리 사시는 분들은 해당 사이트도 검색하시면 나오니 택배 통해서 주문해 보세요.

작년에 비해 금액이 한 1,000원 정도 올랐더군요

 

▶ 조금씩 가을경치가 느껴질려고 하는 것인지 노을도 이쁘고 나무도 점점 가을이 되어 가는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 명동만 중국인 엄청 많아서 잘 안가지게 되는데 여기도 조만간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주말에 가까운 곳에 드라이브겸 가볼만한 곳 찾아보신다면 한번 쯤 다녀오셔도 좋아요. 바로 앞에 헤이리 마을도 있고 파주 영어마을도 근교에 있어서 구경 할 곳은 참 많은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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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000, 국내여행, 키스링, 파주영어마을, 파주프로방스, 프로방스마을, 헤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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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 직수형 정수기 설치 했어요.. 생수 이젠 안녕~

2014/10/24 04:12 ---리뷰---/이어폰/생활용품


 

 

위니아 직수형 정수기 설치 했어요.. 생수 이젠 안녕~

▶ 커피도 많이 먹고 물도 많이 먹다 보니 가끔은 정수기 렌탈 하나 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혼자사는 사람의 비애라고 해야 할지.. 매번 보리차 끓여 먹는것도 한계가 있고 다 먹지 못하는 상해서 버려야 하고 ...

 

 

 

▶ 한번 주문하면 최소 24개 주문해서 놓을 곳도 없는데도 자주 주문하기도 힘들어 한번에 많이 주문하고 먹곤 했죠. 한달에 많이 주문하면 2번 정도?... 해외 사이트에 보면 일반 수돗물을 필터를 거쳐 먹게 나오는 정수필터도 판매하곤 하는데 믿을 수 없어서 그냥 관심만 두고 있는차에 직수형 정수기라는 것이 있더군요.

 

 

▶ 자가 설치할려고 했더니 생각보다 자가설치가 어렵다고 무료설치 가능하니 기사분 방문 받으라고 해서 시간내서 기사분이랑 시간 정하고 설치 했어요. 직접 할려고 했었는데 생각보다 호스 연결하고 빼는 것이 일이긴 하더군요. 바쁘신지 오셔서 후다닥~ 하시는 바람에 사진도 제대로 못찍고 ㅎㅎㅎ;;

 

 

▶ 이왕이면 구석에 맞춰서 설치를 해주시지 애매하게 앞쪽으로 설치를 해서 공간이 ㅎㅎㅎ..

 

 

▶ 정수기라고 보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굉장히 슬림해요. 13cm 정도 크기 밖에 안되서 주방에 올려놓고 사용하기에 부담스럽지도 않고요. 사실 정수기라고 생각하면 굉장히 크고 필터관리 자주 안하면 수돗물 먹는 거보다 못하죠. 얼핏보면 캡슐커피 같은 디자인?

 

 

▶ 수도랑 연결된 호스를 통해 자체 필터 통해 정수가 되서 나오는 방식인데 기존 정수기는 필터를 통해 정수를 한 후 정수기에 물을 담아두고 있는 거랑 다르게 직수형 정수기는 바로바로 정수가 되서 나오는 방식으로 물이 고여있지 않고 깨끗한 물을 바로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데요.

 

 

 

▶ 사용법도 너무 간단하더군요. 위쪽에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물이 나오고 다시 한번 누르면 종료..

코크커버의 경우 필터 교체시 같이 교환해서 장착해주면 되는데 작동원리 또한 건전지 2개가 들어가고 1년 정도 사용을 한다고 하니 경제적에다가 필터 역시 개당 35,000원정도 하는거 같은데 하루에 3.6L 정도 유효정수량이라 하는데 이만큼 먹을일도 거의 없잖아요.

 

 ▶ 가끔 사무실에 있는 정수기나 오래된 정수기 보면 물이 졸졸~ 나오는 정수기들이 있어 압력이나 약하지 않을까 걱정 했는데 겁나 팍팍 나와요...타이밍 못맞추면 그냥 넘칠정도로 물 잘나옵니다..

거기다 필터의 경우 상단 알람 LED 통해서 교체시기가 되면 붉은색으로 바뀌어서 교체시기를 미리 확인해 주고​요.

 

 

▶ 대용량 물을 뽑아내야 할때는 제공되는 호스를 연결해서 정수된 물을 받을 수 도 있어요.

밥 지을 때 밥솥에 물 받을때 이렇게 사용하면 편하겠어요.

 

▶ 일단 기존에 생수 사먹을 때 한달에 2번 24통씩 구입해서 먹으면 대략 25,600​원 정도인데 1년치 계산하면 307,200원 정도 생수를 사먹게 되더군요. 확실히 저한테는 위니아 초소형 정수기 199,000원에 기본적으로 35,000원짜리 필터 장착되어 있고 1년 사용할 수 있으니 1년만 먹어도 오히려 10여만원 저렴하게 먹을 수 있고 2년 쓴다면 최소 2배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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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우메다, 스카이 빌딩에서 본 야경과 밤거리의 도톤보리 - 일본 여행

2014/10/18 15:39 PHOTO/탐방 / 여행


 

 오사카 우메다, 스카이 빌딩에서 본 야경과 밤거리의 도톤보리 - 일본 여행

▶ 얼핏보면 서울 한강을 내다보는 듯한 엄청난 다리들이 많아요. 우메다 빌딩에 위치한 정원인만큼 공중정원이란 이름을 가지고 있어요. 확실히 야경 하나 만큼은 굉장히 좋고 올라올 때 좀 무섭고 공중정원까지 오면 아마 고소공포증 있으시면 더 무서울텐데요.

160m 정도 되는 빌딩 꼭대기 야외에서 오사카 야경을 내다보게끔 오픈되어 있기 때문에 좀 심난하게 떨리더라고요.

야경을 보는 것만으로 마음은 시원하지만 온몸엔 식은땀들이 ㅎㅎ

 

 

▶ 뭐 대부분 관광객들은 DSLR 만 가지고 다니고 미러리스를 가지고 다니는 분들을 오히려 보기가 더 어려울정도더군요. 뭐 야경 찍을 때 화질이나 노이즈등을 고려하면 DSLR 이 더 좋기도 하지만 단순히 카메라의 화질만 논하기 보다 다양한 렌즈군을 통해서 렌즈 성능 자체도 아직까진 DSLR 렌즈군이 좀 더 가격대비 우수한 제품들이 많다보니 그러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중국 관광객들은 돈 많은 사람들이 오다보니 죄다 DSLR 5D,6D 급 수두룩.....

거기에 삼각대까지 가지고 다니는 센스까지 보여주더군요.

간신히 턱에 100D 올려놓고 찍는터라 장노출을 할 수 가 없더라고요. 바람도 많이 불고 손으로 지탱하는데 한계가 있다보니 최대 3초 정도 놓고 찍었는데 나름 만족하고 있는 사진이랍니다.으하하

 

 

▶ 이번 오사카 여행을 갈 때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어요.

이미 4~5월경에 일본 다녀오면서 카메라에 대해 뼈저리게 느꼈던 터라 5D mk3 를 가지고 갈까 100D 를 가지고 갈까 가볍게 소니 a5000 을 가지고 갈까 하다.. 소니 a5000 의 경우 노이즈및 배터리 화질에 치가 떨려 패스~

결국 휴대성이냐 확실한 화질이냐를 놓고 아침에 공항으로 출발하면서까지 고민을 하다 100D 를 챙겨갔어요. 미러리스 선택하지 않은 것이 다행인듯.. 일단 배터리도 금방 소진되는 문제도 있고 해서요.

야경 찍을일이 그렇게 많이 없겠지 생각했는데 일본 야경이 이리 이쁠줄은 몰랐죠.

여행가실 땐 확실히 미러리스 보단 DSLR 선택해야 한다는게 어떤 상황에서든 좀 더 편하게 찍을 수 있다는걸 느꼈던 여행이었어요.

특히 맘먹고 야경 찍을려고 하시는 분들이라면 필수!!​, 우메다 공중정원의 경우 160m 여 미터 높이에서 야경찍는데 전부 DSLR 에 삼각대 놓고 찍고 있을 정도니 말이에요.^^

 

 

 

▶ 도톤보리는 오사카에서 최고의​ 번화가로 신사이바시 난바로 이어지는 곳으로 독특하게 각 번화가는 걸어서 이동이 가능할 정도로 가깝지만 명품 상가들이 많은 신사이바시 바로 옆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 번화가의 느낌은 확확 달라지는데 오사카에서 가장 맛집들이 많은 곳으로 잘 알려진 곳으로 간판들이 참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기도 해요.

 

 

▶ 낮보다 밤에 도톤보리를 걸어다니다 보면 더욱 화려한 조명으로 된 간판들을 볼 수 있어요. 게,오코노미야키,타코야키,스시등 참 많은 맛집들이 즐비해 있어요.

 

 

▶ 게집... 게튀김도 괜찮고 독특한 것은 게 스시도 있는데 한글로 "게스시" 라고 적어놓은 간판보고 있음 빵 터집니다. ㅎㅎ

 

 

▶ 도톤보리를 기준으로 위아래로 긴 쇼핑 통로를 통해 이동하면 신사이바시와 난바로 이동하는 쇼핑골목으로 구경하면서 이동이 가능하고 화려한 만큼 일본 특유의 광고판들이 즐비해요.

최지우 간판도 보이는데 일본에서도 빠징코 광고모델로 활약하고 있는데 공항을 통해 국내 들어올때는 또 국내 카지노 광고를 하고 있더군요.

 

 

 

▶ 오사카 가면 가장 많이 촬영하는 그곳~

 

 

 

▶ 정말 다양한 민족들이 한 곳에 어우러져 있을 정도로 일본사람이나 중국인, 한국​인 그리고 외국인들도 참 많아요.

해외가서 가장 많이 찾아보는 것은 참 다양한 카메라들 가지고 다니는데 외국 사람들은 미러리스 생각보다 안쓰고 거의 DSLR 아니면 아예 폰카로 사진을 찍더군요.

특히나 중국에서도 셀카봉 인기는 어마어마 한지 거의 죄다 셀카봉~

 

 

▶ 돈키호테,드롭스토어를 비롯해 다양한 쇼핑천국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있어 오사카 가면 꼭 한번 다녀오시길 추천하는 곳이에요.

 

 

▶ 위 사진에서 최지우 찾아보세요~ ㅎㅎ

 

 

▶ 도톤보리에서 지하철로 3정거장 정도 떨어져 있는 곳에 위치한 우메다 스카이빌딩인 "우메다 공중정원" 이에요.

낯선 곳이기도 하고 지하철역에서 내려서 걸어가는데 지하통로를 통해 2~300m 정도 가로질러 가야 하는 곳인만큼 초행인 분들은 찾기가 조금 어려울 수 있는데요. 그렇다고 택시를 타자니 살인적인 요금 때문에......

 

 

 

▶ 일본 3대 야경이란 나가사키 야경을 올 초에 나가사키 가서 보지 못해 한이 맺히다 보니 이번엔 오사카 야경을 꼭 보고 오자는 마음에 올라갔습니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가가는 도중......사방이 밖이 보이지 않게 막혀있어 제가 고소공포증이 있었다는 것을 까마득히 잊고 있던 찰라........순식간에 유리통로로 바뀌는 엘레베이터 순간 다리가 털석~ 주저않더군요.;;

아.......이런 고소공포증..ㅠㅠ

 

 

 

▶ 얼핏보면 서울 한강을 내다보는 듯한 엄청난 다리들이 많아요. 우메다 빌딩에 위치한 정원인만큼 공중정원이란 이름을 가지고 있어요. 확실히 야경 하나 만큼은 굉장히 좋고 올라올 때 좀 무섭고 공중정원까지 오면 아마 고소공포증 있으시면 더 무서울텐데요.

160m 정도 되는 빌딩 꼭대기 야외에서 오사카 야경을 내다보게끔 오픈되어 있기 때문에 좀 심난하게 떨리더라고요.

야경을 보는 것만으로 마음은 시원하지만 온몸엔 식은땀들이 ㅎㅎ

 

 

▶ 뭐 대부분 관광객들은 DSLR 만 가지고 다니고 미러리스를 가지고 다니는 분들을 오히려 보기가 더 어려울정도더군요. 뭐 야경 찍을 때 화질이나 노이즈등을 고려하면 DSLR 이 더 좋기도 하지만 단순히 카메라의 화질만 논하기 보다 다양한 렌즈군을 통해서 렌즈 성능 자체도 아직까진 DSLR 렌즈군이 좀 더 가격대비 우수한 제품들이 많다보니 그러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중국 관광객들은 돈 많은 사람들이 오다보니 죄다 DSLR 5D,6D 급 수두룩.....

거기에 삼각대까지 가지고 다니는 센스까지 보여주더군요.

간신히 턱에 100D 올려놓고 찍는터라 장노출을 할 수 가 없더라고요. 바람도 많이 불고 손으로 지탱하는데 한계가 있다보니 최대 3초 정도 놓고 찍었는데 나름 만족하고 있는 사진이랍니다.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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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d, a5000, 도톤보리, 세계여행, 소니A5000, 오사카야경, 우메다공중정원, 일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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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리스 카메라 vs DSLR 카메라 선택!! 정답은?

2014/10/12 01:01 ---리뷰---/DSLR & 카메라


 

미러리스 카메라 vs DSLR 카메라 선택!! 정답은?

▶ DLSR 도 가격대에 따라 보급기,중급기,고급기,플래그십으로 나뉘어 지지만 가장 기본적인 광학식 뷰파인더를 통해 빠르고 정확한 AF 를 제공하는 것은 기본이고 빠르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거기에 다양한 브랜드 렌즈군으로 확실히 렌즈 선택의 폭이 넓다는 점은 DSLR 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고 최근 고화소의 센서를 탑재한 렌즈군이 많은 만큼 제대로된 화질을 보장하는 고급 렌즈들이 꾸준히 리뉴얼되어 출시를 하는 만큼 DSLR 과 렌즈는 같이 만들어지는 것이 현재 미러리스와 비교하면 확실히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을 해요.

 

상대적으로 다양성의 렌즈부재, 거기에 밝은 렌즈군들이 별로 없다는 점... 렌즈 가격과 다양성은 아직 DSLR 따라오기엔 많이 먼부분을 고려하면 저렴하게 구성할 수 있는 라인업을 선택한다면 아직은 DSLR 이 맞다.. 거의 대부분 미러리스 사용자들이 서브로 단렌즈 한개만 사용하는 것을 본다면요..

 

뭐 선택은 직접 하시는 것이니.^^​

 

 

▶ 요즘 정말 미러리스 대새라고 할 정도로 많은 브랜드가 DSLR 을 버리고 미러리스 라인군으로 합세하고 있는데 과연 미러리스가 DSLR 보다 좋기 때문인가? 하는 것부터 따져보면, 한 때 DSLR 시장을 함께 나누어 먹었던 캐논을 비롯해 니콘, 펜탁스,콘탁스,미놀타,후지,삼성등 참 다양한 브랜드가 존재했지만 현재는 DSLR 시장은 캐논과 니콘이 독식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꺼에요.

그만큼 DSLR 시장에서 살아남기 어렵다는 것을 보여주지만 가장 큰 것은 카메라 시장 자체가 예전만 못하다는 것이겠죠.

 

 

▶ 국내 미러리스 시장에서 가장 입지가 큰 소니의 경우 국내 스마트폰 못지 않은 출시를 통해서 미러리스 라인업 입지를 다졌죠. 사자마자 중고가 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을 정도로 분기에 한 개씩은 출시 하면서 카메라 시장을 어지럽혀 놓은 것은 분명하고요. 물론 소니로 하여금 미러리스 시장의 발전은 분명 있습니다.

이외에 파나소닉과 올림푸스의 마이크로포서드 라인업까지 캐논,니콘을 제외하면 DSLR 시장을 다들 포기했다고 보는 것이 맞는거 같은데요. 문제는 렌즈의 수급이 가장 큰 문제점일 수 도 있을테고 개인적으로 펜탁스가 예전만큼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도 있긴 해요.

 

 

▶ 미러리스와 DSLR 차이점 다들 알고 계시죠?.^^

SLR - ​싱글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란 뜻으로 렌즈 교환식 카메라를 말하는 것이고 거기에 디지털화 되어서 현재의 DSLR 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SLR 이라 불리우는 것들은 과거 필름 카메라들을 SLR 카메라인 것이고 여기에 DSLR 의 경우 미러를 통해 광학 뷰파인더로 사물을 보면서 촬영할 수 있는 방식이었는데, 미러리스는 말그대로 DSLR 에 사용되던 미러를 없앤 제품으로 구만큼 렌즈와 미러와의 간격이 줄어들면서 좀 더 소형화를 이룬 제품입니다.

그러다 보니 미러리스 카메라에는 광학 뷰파인더가 존재하지 않고 대부분 LCD 를 보고 촬영을 하거나 EVF (전자식 뷰파인더)를 장착한 제품군으로 이루어져 있죠.

 

 

▶ 우리가 소위 말하는 풀프레임 카메라!! 대표적인 카메라들이 5D 와 6D , 니콘의 D800 등이 있고 거기에 소니 미러리스 풀프레임 카메라인 A7 이 있죠. 센서의 크기에 따라 풀프레임 크롭바디라고 불리우고 종류에 따라 APS-C , 1인치 2/3, 1/1.7" 등등 풀프레임 필름 카메라 환산 기준에 따라 사이즈가 매겨지는 방식을 제공을 하는데요.

대부분 미러리스 카메라는 APS-C 센서 즉 1.5배 크롭 센서를 사용을 합니다.

일반적인 DSLR 과 동일한 크기의 센서를 사용하죠.​

그럼 미러리스가 크기도 작은데다 DSLR 이랑 동일한 센서를 사용하니까 훨씬 좋은 거아냐?

 

 

▶ 머 솔직히.. 틀린말은 아니에요.

어차피 동일한 센서의 크기에 휴대성도 좋고 작으니 사진 찍기도 편하고 화질도 DSLR 에 비해 떨어진다는 말은 누가 지어낸 것이냐? 미러리스를 만들지 않는 기업에서 뿌려대는 거짓정보일수 도 있겠죠..

하지만, 상업적인 촬영이나 행사 같은데서 보시면 기자들이 미러리스 카메라 들고 스포츠 사진이나 보도 사진, 다큐사진 찍는거 보셨나요?

단순히 센서의 크기로만 구분 지을 수 없고 거기에 이미지프로세싱이나 렌즈의 영향도 굉장히 크다는 점을 감안하면 말이죠.

 

 

▶ 아마 블로그 이웃분들도 미러리스 좋다고 하시는 분들 많겠지만 다들 DSLR 하나씩 가지고 계실껄요.

참 이게..말로 표현못할 부분이기에 다들 미러리스 극찬을 하면서도 결국은 메인으로 DSLR 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보면 왜 그리 좋은 미러리스 임에도 불구하고 DSLR 카메라를 사용할까요..

저 같은 경우 처음 카메라를 니콘으로 시작을 하면서 F60 , F80 , F100 ,F5 등 필름카메라를 거쳐 니콘 D200 까지 사용하다 캐논으로 넘어오면서 정착을 하게 되었는데 가장 큰 요인은 브랜드라기 보다 다양성의 렌즈군 때문이었어요.

현재 DSLR 시장에서 가장 다양하고 많은 렌즈군을 갖춘 브랜드는 니콘과 캐논이라 볼 수 있을테고 펜탁스의 경우 한 때 그렇게 잘나갔지만 신형 렌즈들이 상대적으로 적고 중고로 구하기엔 너무 오래된 렌즈군들 거기에 비싸다는 단점, 이것저것 다 때려쳐도 구하기가 어렵다는 점이라는거죠.

 

 

▶ 개인적으로 소니가 미놀타를 합병 하면서 과거 미놀타 명성을 꾸준히 이어나가길 바랬건만 A850 을 끝으로 더이상 미놀타의 향수를 느낄 수 없었고 DSLT 와 미러리스 라인업을 통해 DSLR 시장은 거의 포기했다고 볼 수 있는데요.

그러다보니 경쟁제품이 없는 캐논의 5D mk3 는 몇년간 장수하는 캐논 전통 장수 바디로 이어나가고 있는 실정이 되었죠.

어찌되었건 소니는 미러리스를 주력으로 시장을 파고 든 만큼, 굉장히 많은 미러리스 바디들이 있지만 실제 저 위 이미지에서 미러리스 전용 렌즈군은 굉장히 적습니다. 이는 소니 사용자들도 인정하는 부분으로 렌즈 교환식 카메라가 아닌 바디 교환식 카메라라고 할 정도로 신제품 카메라 출시는 많지만 상대적으로 렌즈가 굉장히 적은 단점이 있다는 겁니다.

그만큼 활용적인 면에선 떨어진다는 것이죠.그러다 보니 렌즈 아답터에 미러를 장착한 제품을 통해 기존 렌즈를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았는데 그럼 미러리스란 장점은 더이상 없다는게 아닐까요.

 

 

▶ 소니 렌즈군이 파나소닉과 올림푸스 진영인 "마이크로포서드" 정도만 제공을 했다면 정말 얘기는 달라졌을텐데 참....어쨌든 구형 제품을 새로운 모델라인으로 재출시하는 격 밖에 되질 않는데 마치 신형이냥 구입하는 집 식구도 있으니 ㅠㅠ

안타깝죠... 개인적으로 미러리스 제품군 중 파나소닉 제품군 참 좋아하는데 예전 LC5 때 옥색 하늘색상으로 꽤 인기를 얻었고 FZ10 으로 이어지면서 광학 10배줌 카메라로 오랜기간 함께한 브랜드인데 지금도 서브 카메라로 굉장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렌즈의 선택이 상대적으로 다른 미러리스 라인업보다 많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선택하게 되는 것이고 미러리스 카메라중 가장 빠른 AF 속도및 영상등 파나소닉은 딱 자신만의 장점을 확실히 가지고 있다 보니 영상용으로 최적화된 카메라로 인식되기도 하잖아요.

 

 

▶ 최근에 출시한 삼성 미러리스 NX mini 인 경우도 카메라로 보기보다 스마트기기에 가깝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데 같이 출시한 렌즈의 경우 딱 3종이 전부이다 보니 다양성에선 확실히 DSLR 보다 떨어집니다. 거기에 센서도 작아지면서 기존 삼성 미러리스와 마운트가 달라 렌즈를 같이 사용할 수 없다 보니 이역시 렌즈 아답터를 통해 기존 미러리스 렌즈를 사용해야 하는데 왜 그렇게 사용을 해야 하나 싶기도 한 부분이죠.

 

휴대성과 편의성에 중점을 둔 제품인데 그 편의성이 떨어지고 다양한 렌즈군이 없어 DSLR 및 미러리스 렌즈를 사용할 때 별도로 렌즈 아답터를 구입해야 한다면 과연 요즘 말하는 미러리스의 장점인 작은 크기, 휴대성, 성능? 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 주변에서 꼭 물어봐요.. 미러리스 뭐 추천하냐고.. 굳이 미러리스 사겠다면 파나소닉 사라고하면 소니 사고 싶은데 라고 말을 해요.. 그래서 소니 뭐? 라고 하면..최근에 CF광고나 여기저기에서 광고 많이 했던 A5000 얘기하는데 전 또 피토하면서 절대 사지 말라고 말리는데 단순히 광고만 보고 구입을 하니 어쩔 수 없더군요.

 

선택은 직접 하는 것이니 아무리 말해도 ㅎㅎㅎ​

​미러리스 카메라는 당연히 터치 LCD 가 될꺼란 생각과, 굉장히 작아 휴대성이 좋을꺼 같다는 생각, 그리고 DSLR 처럼 편한 인터페이스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긴 하더군요. 사실 A5000 은 이것과 거리가 굉장히 먼데 말이죠...

떨어지는 LCD 화소, 터치안되고 거기에 노이즈 너무 심하고 AF 안좋고... 왜 소니가 AF 좋다는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파나소닉 제품 한번 써보시면 미러리스군 중 소니 AF 얘기 못할텐데 말이에요.

유일하게 열심히 사용해보고 있는 소니 제품이 A5000 이라 이런저런 얘기를 할 수 밖에 없네요. ㅎㅎ 5D mk3 , 100D , 파나소닉 GM1 , GX7, GX1 이렇게 여러개를 가지고 있다 보니 비교를 안할려고 해도 안할 수 가 없으니..

 

 

▶ 뷰파인더 부재, 스트로브 슈 부재.. 뭐 사용상 차이에 따라 존재유무는 크게 좌우되진 않겠지만 없으면 불편합니다.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전자식 뷰파인더의 경우 미러리스에 많이 채용하고 있는데 광학식 보단 LCD 와 차이점이 없이 그대로 볼 수 있다는 것을 장점으로 얘기하는데 그럴꺼면 그냥 LCD 보고 찍지 왜... 뷰파인더를 보고 찍어야 할지..ㅎㅎ;;

 

뭐 일단 DSLR 만큼의 신속하고 빠른 촬영은 불가능하고 아직까지도 LCD를 보고 찍는 경우 셔터렉이 존재한다는 거!!

​예전 소니 A55 쓰면서 실내 스튜디오 촬영이 필요해 사진찍다 식겁 했는데 노출과 셔터스피드에 의해 노출값이 LCD 에 반영되다 보니 특히나 스튜디오 촬영 땐 조리개를 어둡게 하여 촬영하는데 LCD 화면이 아예 안보여서 A모드로 AF 대충 맞추고 M 모드로 촬영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 DLSR 도 가격대에 따라 보급기,중급기,고급기,플래그십으로 나뉘어 지지만 가장 기본적인 광학식 뷰파인더를 통해 빠르고 정확한 AF 를 제공하는 것은 기본이고 빠르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거기에 다양한 브랜드 렌즈군으로 확실히 렌즈 선택의 폭이 넓다는 점은 DSLR 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고 최근 고화소의 센서를 탑재한 렌즈군이 많은 만큼 제대로된 화질을 보장하는 고급 렌즈들이 꾸준히 리뉴얼되어 출시를 하는 만큼 DSLR 과 렌즈는 같이 만들어지는 것이 현재 미러리스와 비교하면 확실히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을 해요.

 

상대적으로 다양성의 렌즈부재, 거기에 밝은 렌즈군들이 별로 없다는 점... 렌즈 가격과 다양성은 아직 DSLR 따라오기엔 많이 먼부분을 고려하면 저렴하게 구성할 수 있는 라인업을 선택한다면 아직은 DSLR 이 맞다.. 거의 대부분 미러리스 사용자들이 서브로 단렌즈 한개만 사용하는 것을 본다면요..

 

뭐 선택은 직접 하시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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