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이어폰/생활용품 _® 2015. 1. 6. 02:57
재작년에 아토믹플로이드 슈퍼다츠를 사용했었다. 개인적으로 그렇게 비싼 이어폰은 첨이었고 음질은 확실히 다양한 이어폰을 사용했지만 슈퍼다츠 처럼 뇌리에 스칠정도로 확 느껴지는 이어폰은 처음이었다. 마치 콘서트 현장에서 듣는 것처럼 그 느낌이란... 그동안 아쉬운대로 파워잭스 사용했으나 역시나 가격적인 차이만큼 음질 차이도 엄청나게 크다. 아토믹플로이드 슈퍼다츠 티타늄은 기존 슈퍼다츠의 음질 그대로 티타늄으로 재작되어 한결 가벼워져서 독특한 이어폰 줄이 유닛에서 떨어지기 때문에 기존 제퓸은 무겁고 자꾸 흘러내림이 생겼는데 티타늄은 가벼워서 그런 일이 생기질 않더군. 아토믹플로이드 고유의 블랙&레드 색을 잃었지만 활용도는 훨씬 만족도가 높네~ http://eggbread.kr/220224794089
리뷰/이어폰/생활용품 _® 2012. 2. 21. 18:55
[아이폰 이어폰 추천] 아토믹 플로이드 슈퍼다츠+리모트(SuperDarts +Remote) 아이폰 이어폰 추천 여러분들은 자신이 사용하는 이어폰에 어느정도 금액대의 이어폰을 사용하고 계신가요? 대체 보통은 번들이어폰을 많이 사용하죠. 돈좀 쓴다면 1~9만원대.. 좀더 쓴다면 10만원대, 하이엔드급 음질을 듣고 싶어한다면 20만원 이상의 이어폰들을 많이 사용을 하시죠. 이어폰이라는것이 무조건 비싸다고 좋은것도 아니고 자신의 귀에, 자신의 음향적 취향이 맞아떨어지는것이 제일 값어치 있고 비싼 이어폰이라고 합니다. 남들이 아무리 좋다고 하는 이어폰도 본인의 귀에 맞질 않는 다면 한날 번들이어폰 보다도 못한 이어폰이 되기 쉽상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중저음의 커널형 제품을 선호했답니다. 그런데 이런취향이 바로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