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_® 2014. 7. 10. 22:02
가후라면 내가 왕 !! ▶ 정말 구입자들 눈물 젖은 빵 먹게 만드는 곳이 올림푸스와 파나소닉이죠. 파나소닉 제품 예전 LX5 , FZ-10 등 파나소닉이 국내 초장기 카메라로 알려진 시점부터 쭉 사용했었고, 올림의 경우 E-300 부터 E-600 까지 사용했었지만 거의 가후는 멘탈하게 만들 정도로 심했죠. 파나동 가면 지금도 GX7 이랑 GM1 얘기가 참 많은데 예판때 엄한 면도기 같은거 껴주고 분명 예판 끝나면 사은품 가격 빠진 만큼 싸게 풀릴 것이다... 이런 얘기로 한동안 씨끄러웠는데 결국 가격방어는 초기에 산 사람만 억울하게 되었죠. 현재는 두 브랜드 전부 마이크로 포서드(마포)에 올인하고 있는 상황에 마운트 호환이 가능하여 선택의 폭이 넓은 장점을 가지고 있긴 합니다. 상술? 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