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_® 2017. 7. 25. 15:37
망고식스 강훈 대표, 자택서 숨진채 발견 그의 신화 무너지다. 연매출 1000억원을 기록했던 카페베네 그리고 할리스카페, 망고식스까지 커피왕이라고 불리었던 강훈 대표였는데, 갑작스러운 자살 소식에 관련 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1500만원으로 엄청난 브랜드를 창출하고 커피에 관해서 그 어떤 사람들보다 남달랐던 그의 신화 업적이 이렇게 무너지게 되었다. 성공신화를 달리던 그였는데, 이런 자살 소식이 안타깝게 전해지고 있는데 아무래도 금전적으로 힘들어 회사 운영에 문제가 좀 있었나 보다. 그의 나이 이제 49살 밖에 되지 않았는데 안타까운 소식이다. 경영난에 의한 자살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없지만, 이렇게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그에겐 우리가 모르는 무거운 짐들이 어깨에 많이 올라왔다는 것..
카테고리 없음 _® 2015. 11. 12. 06:53
카페베네 블로그 이벤트 찬바람 불편 생각나는 차 한잔은? 카페베네 블로그에서 현재 깜짝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찬바람 불면 생각나는 따뜻한 차! 함께 하고 싶은 차 한잔은?" 이라는 주제로 카페베네의 주 메뉴인 레몬진저티, 자몽블랙퍼스트티, 오렌지캐모마일티, 나만의 차 중 하나를 선택하여 댓글만 남기면 간단하게 참여가 가능하다. 이름도 참 어렵구만, 현재 참여자가 많지 않기에 당첨확률이 높은 편이다. 댓글로 참여하고 카페베네 기프트카드 10,000원권 받아보자 http://caffebeneblog.com/?p=7365
정보 이슈/스마트폰 _® 2011. 6. 21. 10:00
모히또(MOJITO)는 쿠바의 전통적인 음료 가운데 하나인데, 혹시 드셔보셨나요? 'MOJITO'영어 발음으로 읽으면 모지토지만, 'MOJITO' 는 쿠바 칵테일이라서, 그들이 사용하는 스페인어로 발음을 합니다. MOJITO는 스페인어로 '마법을 걸다' ' 마약의 포로가 되다' '마법의 부적' 이런 뜻이다 는 MOJO라는 단어에서 유래 되었는데.. - 영화[007어나더데이]에서 007(피어스 브로스넌)이 바닷가에서 이성을 유혹할 때 등장하는 칵테일이기도 합니다. 모히또는 다이퀴리(Daiquiri)와 더불어 럼을 베이스로 하는 칵테일의 대표라 할 수 있는데,1980년대 후반 미국에서 가장 인기가 높았던 쿠바 칵테일이 바로 모히토라고 하는군요. 럼주에 라임 또는 레몬, 민트, 설탕 시럽을 넣고 만들어 롱드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