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_® 2016. 12. 17. 19:34
이만희 청문회 짜고 쳤다 고영태의 위증 지시 의혹 진실은? 고영태가 새누리당 의원이 청문회 질의문답을 짜고 쳤다고 얘기를 하여 방송과 미디어를 통해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에 이만희 의원은 정확한 출처와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을 하면서, 법적인 책임까지도 물리겠다고 강하게 나오고 있다. 고영태의 얘기로는 분명 사전에 나왔던 질문과 답변 그대로 이루어졌다고 한다. 뭐 정확한 것은 좀 더 지켜보면 알일이겠지.. 이번 청문회는 확실히 문제가 있긴 있었다. 아닐한 질문과 과연 제대로된 문제점을 추구하려고 노력을 한 것인지 일부 친박 의원에게서 보기 싫은 이런 모습이 너무나도 많이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그럴꺼면 차라리 나오지 말거나, 애중간한 질문을 할바엔 아예 질문 자체를 하지 못하게 할 수 없는건가? 아직까..
카테고리 없음 _® 2016. 12. 17. 17:56
고영태, 청문회 짜고 쳤다 그중심에 이만희? 솔로몬의 위증과 정반대되는 모습들.. 새로운 얘기가 나와 오늘 하루 발칵 뒤짚어 졌다. 고영태가 최순실측과 친박과는 청문회를 짜고 쳤다고 하면서 실제 청문회에서 질문이 고대로 나왔다고 하고 있다. 물론 고영태 개인의 생각인지 이것이 진짜 최순실 측과 청와대, 친박과의 연합으로 이루어진것인지는 아무것도 모른다. 그렇지만 이번 청문회를 보면 친박 의원들이 질문 수준이 굉장히 낮은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이만희, 이완영 의원의 질문은 나오기도 귀찮았고 질문 할 것도 없는데 억지로 시켜서 나온 듯한 모습을 수차례 보여주었기에 고영태 한마디에 발끈하기도 하지만 보이는 모습에선 진짜 그런가? 라고 생각도 든다. 고영태 자신도 한때는 공모를 해서 함꼐 일을 했던 사람이기..
카테고리 없음 _® 2016. 12. 16. 10:53
정우택, 나경원 새누리 클라스 영웡하리.. 현재 청문회로 인해 속 시원한 발언을 했다고 해서 관심을 가져주면 안된다.한번 새누리는 영원한 새누리라고들 한다. 역시나 그 클래스는 쉽게 사라지질 않는다. 현재 분위기가 이래도절대로 정권은 좌파에게 넘겨줘선 안된다고 하고 있다. 똥인지 된장인지... 시국은 전혀 생각치 않고 자신의 진념과 생각을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그것도 원내대표 선출 자리에서 말이다. 이래도 또 보수당 뽑아주는 사람이 있으니 문제다.진짜 애국보수는 누구이고 새누리가 생각하는 보수는 또 어떤거란 말인가. 나경원의 클라스 역시 이런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었기에뭐 그러려니 하지만, 비박이나 친박이나 결국 새누리는 새누리다. 현재 비박계에서도 나경원이 원내대표 경선 나가는 것이 탐탁치 않고 있는데이..
카테고리 없음 _® 2016. 12. 13. 20:24
혁신과 통합 보수연합, 김무성 유승민과 결별선언 완전히 갈라서는건가? 드디어 친박계와 비박계가 완전히 등을 돌릴것으로 보여진다. 혁신과 통합 보수연합을 통해 비박계와 완전히 등을 돌리고 이인제를 주축으로 새로운 신당찬당으로 다시 만들어진 것으로 보여진다. 쪽수도 얼마 안되는데 탈당한 12명과 비박계들과 쪼개지면서 새로운 인제를 데리고 오지 못하면서.. 이인제를 중심이라니..ㅎㅎ 암튼 축하 친박... 이미 없어져야 할 당이었음에도 그 무리들만 따로 모여들게 되니 고르지 않고 한번에 청산하기 딱 좋은 환경을 만들어준 것 같다.
카테고리 없음 _® 2016. 12. 13. 16:30
비박계 김무성 신당 창당 고민중 과연 할까? 친한친구와 사이가 멀어지면 남보다도 못한 사이가 된다. 이는 인생에 있어 진리이며, 이번 새누리당 친박계와 비박계의 싸움에서도 여지 없이 보여준다. 오늘의 친구가 내일의 적이 되어버린 격. 어제 친박계에서 김무성과 유승민을 원천적으로 비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여기에는 김무성과 유승민을 딱 찝어서 박근혜를 위해 살겠다는 사람들이 이렇게 나올 수 있느냐 하면서 비박들을 몰아내기 위한 계파 싸움이 시작이 된 것이다. 오히려 야당보다 사이가 더 안좋게 바뀐 상황. 친박과 비박 모두 서로 나가라고 싸우면서 아직 한지붕 안에 있다. 솔까말. 친박 니들이 양심이 있으면 거기 붙어 있으면 안돼지..... 국민들이나 현 시국을 봐서라도 무릎을 꿇어야 하는 사이인데도 불구하..
카테고리 없음 _® 2016. 12. 11. 17:20
신당 창단 선언, 비박계 남경필을 비롯한 12인 새누리당 해산해야~ 새누리를 탈당한 12인인 남경필을 비롯한 비박계 의원들이 신당 창당 선언을 했다. 비박계 또는 탈당한 의원들과 국민의당과 함께 제3지대에 대한 얘기들이 나왔었지만 정치적인 협의는 분명 언제든지 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에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여튼, 이번 신당 창단 선언을 통해 새누리당과의 갈라서기에 확실하게 선을 그은 모습이다. 지금 새누리는 박근혜 탄핵에 있어 아직까지도 자신들이 뭘 잘못 하고 있는지 정확히 알지 못한다. 같은 정치적인 노선을 가지고 있다고 하지만, 잘잘못에 대해선 확실하게 선을 그어야 했고 대통령이 누가 되든 자신들이 계속 국회의원을 할 수 있는지에 더 관심이 있다고 하는데 정진석과 최경환 그리고 이정현 대표의 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