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_® 2016. 12. 17. 17:56
고영태, 청문회 짜고 쳤다 그중심에 이만희? 솔로몬의 위증과 정반대되는 모습들.. 새로운 얘기가 나와 오늘 하루 발칵 뒤짚어 졌다. 고영태가 최순실측과 친박과는 청문회를 짜고 쳤다고 하면서 실제 청문회에서 질문이 고대로 나왔다고 하고 있다. 물론 고영태 개인의 생각인지 이것이 진짜 최순실 측과 청와대, 친박과의 연합으로 이루어진것인지는 아무것도 모른다. 그렇지만 이번 청문회를 보면 친박 의원들이 질문 수준이 굉장히 낮은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이만희, 이완영 의원의 질문은 나오기도 귀찮았고 질문 할 것도 없는데 억지로 시켜서 나온 듯한 모습을 수차례 보여주었기에 고영태 한마디에 발끈하기도 하지만 보이는 모습에선 진짜 그런가? 라고 생각도 든다. 고영태 자신도 한때는 공모를 해서 함꼐 일을 했던 사람이기..
카테고리 없음 _® 2016. 12. 16. 10:53
정우택, 나경원 새누리 클라스 영웡하리.. 현재 청문회로 인해 속 시원한 발언을 했다고 해서 관심을 가져주면 안된다.한번 새누리는 영원한 새누리라고들 한다. 역시나 그 클래스는 쉽게 사라지질 않는다. 현재 분위기가 이래도절대로 정권은 좌파에게 넘겨줘선 안된다고 하고 있다. 똥인지 된장인지... 시국은 전혀 생각치 않고 자신의 진념과 생각을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그것도 원내대표 선출 자리에서 말이다. 이래도 또 보수당 뽑아주는 사람이 있으니 문제다.진짜 애국보수는 누구이고 새누리가 생각하는 보수는 또 어떤거란 말인가. 나경원의 클라스 역시 이런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었기에뭐 그러려니 하지만, 비박이나 친박이나 결국 새누리는 새누리다. 현재 비박계에서도 나경원이 원내대표 경선 나가는 것이 탐탁치 않고 있는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