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_® 2016. 12. 16. 10:53
정우택, 나경원 새누리 클라스 영웡하리.. 현재 청문회로 인해 속 시원한 발언을 했다고 해서 관심을 가져주면 안된다.한번 새누리는 영원한 새누리라고들 한다. 역시나 그 클래스는 쉽게 사라지질 않는다. 현재 분위기가 이래도절대로 정권은 좌파에게 넘겨줘선 안된다고 하고 있다. 똥인지 된장인지... 시국은 전혀 생각치 않고 자신의 진념과 생각을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그것도 원내대표 선출 자리에서 말이다. 이래도 또 보수당 뽑아주는 사람이 있으니 문제다.진짜 애국보수는 누구이고 새누리가 생각하는 보수는 또 어떤거란 말인가. 나경원의 클라스 역시 이런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었기에뭐 그러려니 하지만, 비박이나 친박이나 결국 새누리는 새누리다. 현재 비박계에서도 나경원이 원내대표 경선 나가는 것이 탐탁치 않고 있는데이..
카테고리 없음 _® 2016. 12. 13. 16:30
비박계 김무성 신당 창당 고민중 과연 할까? 친한친구와 사이가 멀어지면 남보다도 못한 사이가 된다. 이는 인생에 있어 진리이며, 이번 새누리당 친박계와 비박계의 싸움에서도 여지 없이 보여준다. 오늘의 친구가 내일의 적이 되어버린 격. 어제 친박계에서 김무성과 유승민을 원천적으로 비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여기에는 김무성과 유승민을 딱 찝어서 박근혜를 위해 살겠다는 사람들이 이렇게 나올 수 있느냐 하면서 비박들을 몰아내기 위한 계파 싸움이 시작이 된 것이다. 오히려 야당보다 사이가 더 안좋게 바뀐 상황. 친박과 비박 모두 서로 나가라고 싸우면서 아직 한지붕 안에 있다. 솔까말. 친박 니들이 양심이 있으면 거기 붙어 있으면 안돼지..... 국민들이나 현 시국을 봐서라도 무릎을 꿇어야 하는 사이인데도 불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