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_® 2017. 8. 31. 06:43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 수천만원 금품 수수 의혹 문자 공개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가 특정 사업가로부터 명품 가방을 비롯해 수천만원 대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단순히 의혹이라고 볼 수 없는 것이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가 직접 명품은 받은 후 돌려주었고, 돈은 받은 적이 없다고 말을 하는 것을 보아서는 실제 위와 같은 사례가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해당 사건이 이번에 일어난 일이 아니고 2015년부터 올해까지 일어났을 정도로 장기적에 걸쳐 이루어졌다고 한다. 이는 금품을 건넸다는 사람의 주장으로 말이다. YTN 의 단독 보도 인거 같은데 참.......... 사실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는 다른 보수정당의 국회의원보다 좀 더 따뜻하고 다르게 보여질 수 있었던 계기가 있었다. 바로 김어준의 뉴스..
카테고리 없음 _® 2017. 7. 31. 19:11
이효성 방통위원장 임명, 야3당 또 협치 얘기 꺼낸다 ㅋㅋ 문재인 정부가 이효성 방통위원장을 임명함에 따라 야3당은 반발을 하고 나섰다. 또 나오는 얘기가 불통인사라는 점이다 그러면서 또 협치 얘기를 하는데 얼마전 자한당이 보여주었던 모습을 기억하는가? 오죽하면 민주당에서 다시는 자한당을 믿지 않는다고 했다. 협치를 주구장창 주장하던 그런 곳에서 지들이 먼저 양아치도 따로 없는 행동을 보여주면서 협치를 주장하고 있으니 도대체가 정치가 원래 이런 것인지.. 애들 보기 민망할 수준의 말장난을 하고 있는 곳이 과연 국민을 대표하여 정치를 하고 법안을 만드는 그런 사람들인가 싶다. 국민의당 대국민사과를 통해 일이 끝나니 조용하게 기어나온 안철수. 그리고 당대표도 아니고 국회의원도 아닌 사람이 무슨 자격으로 국회..
카테고리 없음 _® 2017. 7. 13. 16:17
박종진 앵커 바른정당 입당, 우수 인재 1호 영입이라고? 진짜 박종진이 바른정당에 입당을 할 줄은 몰랐다. 그동안 박종진이 MBN 과 TV조선 채널을 통해 막말 수준의 논리도 없이 물고늘어지고 저질스러운 멘트를 수시로 날리면서 이게 토론인지, 방송인지 모를 수준의 방송을 했던 그였는데 하는 행동을 보면 박종진은 자유한국당에 입당을 해야 할 사람인데 의외(?)로 바른정당에 입당을 했다. 그것도 여러곳에서 찬사를 내보내고 있으니 말이다. 공화당 신동욱도 SNS 를 통해서 가뭄에 대어를 낚은 꼴이며 탁월한 선택 중에 선택 한 꼴이다. 그런데, 신동욱 총재의 발언을 보면 무엇을 말하려는지 모르겠다. 좋다는 뜻이야 아니면 비꼬는 듯한 말이야.. 깨끗한 보수를 만들겠다고 했던 바른정당이지만 영입 인재를 보면 역시나..
카테고리 없음 _® 2017. 5. 1. 22:42
바른정당 탈당 의원 10여명 장제원 김성태 황영철 등 한국당과 보수 단일화 합의? 보수 자체를 싫어하지만 바른정당은 그래도 새누리당에서 분리하여 박근혜 탄핵에 적극적이었고 무엇보다 같은 보수라고 하지만 깨어있는 보수라고 생각을 해서 좋게 봤다. 거기에 청문회 스타로 알려진 김성태를 비롯해 장제원 황영철등 몇몇 의원들의 모습 속에서 어느정도 진실함도 느꼈기 때문인데, 자유당 홍준표 지지 선언에 포함 되었다는 것을 보니 역시나 우리나라 보수는 안되는 구나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김어준의 파파이스에 나와 바른정당 소속으로써 깨어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장제원 이었기에 이번 바른정당 탈당과 함께 홍준표와 함께 할 것이란 것을 보니 역시나 모든 것이 거짓말이었다는 것이었나? 바른정당 ..
카테고리 없음 _® 2017. 1. 8. 21:25
개혁보수신당 바른정당으로 확정 국민의당 연대 가능성도 있다. 개보신당이 정식 당 이름을 채택 하였다. 이른바 개혁이란 이름을 제외하고 바른정당이란이름을 사용하게 되었다. 뭐 말로는 보수의 정체성을 보여주며 공정성과 정당성을 나타낸다고 하는데우리가 알고 있던 새누리당의 일원들이 나와서 새롭게 만든 정당이란 점은 잊지말자. 물론 바른정당이란 이름 하나만으로 기존 친박과는 완전히 다른 정치를 보여줄거란기대도 솔직히 하지 않는다. 보수라는 단어 자체가 보여주고 있듯이 지금까지해왔던 부분과 크게 달라지지 않을듯. 새누리당 보수에서 바른이란 단어를 사용하니 좀 웃기기도 하다.보수라는 단어를 배제를 하였기에 어떤 정당의 정체성을 놓고 논란도 일어나고 있지만은확실히 색깔론 자체가 많이 빠진 느낌은 든다. 얼핏보면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