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_® 2017. 10. 28. 18:07
맨유 토트넘 손흥민 선발 예상 케인 부상 결장6승 2무 1패 맨유와 토트넘 모두 동일한성적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상위권을 유지하는데 가장 중요한 경기일정에서 만났다. 무링뇨의 맨유, 포체티노의 토트넘.가장 중요한 경기에서 해리 케인의 햄스트링부상으로 인해 전력에서 이탈을 한 상황에 손흥민의 선발출전이 더욱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아마도 최근 토트넘 포메이션을 보면 투톱으로손흥민이 출전을 하지 않을까?그동안 3백을 사용하면 손흥민의 위치가참 애매해졌다 수비력이 필요한 윙백의 자리에서이미 실패를 봤기 떄문에 더이상 선발의 선수가 아닌 후보의 선수로 분류되기 일쑤이고 여기에 라멜라까지 돌아온다면 그 자리는더더욱 위태로울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포체티노는 3백에 원톱이 아닌 3-4-1-2혹은 3-5-2 전술..
카테고리 없음 _® 2017. 6. 10. 16:26
레알 알바로 모라타 맨유 이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성 이적료 917억 ㄷㄷ 레알 마드리드의 알바로 모라타가 맨유로 이적을 했다. 5년 계약 이적료만 무려 917억이다. 굉장히 많은 이적료를 통해 레알을 떠나 맨유에 입성을 하면서 공격수의 답답함을 느꼈던 맨유에서 새로운 라인을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된다. 이로써 즐라탄과의 연장 계약은 하지 않겠다는 맨유의 의지도 보인다. 솔까말 모라타가 90M 짜리의 선수는 아니지만 항상 과도한 지출로 선수들을 사모으고 있는 맨유로서는 돈으로 선수를 사는게 당연하게 이루어지는 만큼 모라타의 영입 금액 역시 2016-2017 시즌에 제대로 보여준 것이 없었던 한해와 달리 이적료 만큼은 확실하게 받고 맨유로 가는 것이 이상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만큼 맨유는..
카테고리 없음 _® 2017. 6. 4. 22:02
맨유 마이클 캐릭 자선경기 박지성 선발 출전 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인 마이클 캐릭의 이름을 걸고 진행하는 자선 경기에 은퇴한 박지성이 선발로 출전을 한다는 것이 이슈가 되고 있다. 박지성이 은퇴를 한지 참 오랜만에 다시 경기장에서 뛰는 모습을 볼텐데 그것도 선발이다. ㅋㅋㅋ 얼마만의 선발 출전이냐는 것이다. 뭐 의미 없는 자선경기이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박지성이 그라운드를 누비는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지 않은가. 선발 라인업에는 이름도 참 화려하다. 받데사르, 네빌, 에브라, 퍼디낸드, 비디치, 은별이, 하그리브스, 긱스, 박지성, 플래처, 스콜스 그리고 캐릭 여기에 베르바토프와 루이스 사하 그리고 루니까지 한떄 맨유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대표적인 인물들이 고스란히 모여 있는 맨유,
카테고리 없음 _® 2015. 9. 16. 05:26
챔피언스리그 맨유 psv, 루크쇼 다리 부상 어쩔....... 호흡기 달고 실려나갈 정도로 크게 다쳤다. 이런 모습을 볼때마다 축구 경기가 축구인가 격투기인가 싶을 정도로 격렬하다. 특히나 챔피언스리그와 같이 중요한 경기에선 더더욱..... 루크쇼 아무래도 시즌 아웃 될꺼 같은 느낌이다. 문제는 예전에 이청용도 그랬고 아스날 시절 에두아르도의 경우도 굉장히 심하고 직접 보기가 어려울 정도의 발목이 꺽이는 모습을 본 적이 있는데 선수 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의 태클은 강력한 조취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부디 쾌차하고 큰 부상이 아니길 바란다. 루크쇼
카테고리 없음 _® 2015. 9. 2. 02:00
맨유, 앤서니 마샬 3600만 파운드 이적료 반할이 미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반할 감독이 진짜 미친게 아닌가.. 아니면 원하는 선수를 싸게 못사서 돈을 그냥 뿌리고 싶은 것인가.. 솔직히 이번 데헤아도 그냥 그정도 했으면 놔주는 것이 나을뻔 했고, 검증된 페드로를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구입하기 위해 삽질하다 첼시한테 빼앗기더니 검증도 제대로 안된 마샬을 3600만 유로도 아닌 3600만 파운드라니..... 프랑스 선수로 제2의 앙리라고 불리우긴 하지만 솔직히 3대리그도 아닌 리그앙에서의 성적을 두고 과연 영맨이라는 조건에 3600만 파운드를 투자할 정도의 맨유 자급력이 굉장히 좋아졌다는 것이란 말이냐.. 오히려 페드로 보다 더 비싸게 구입을 하는 꼴이란..멘유의 앞으로 행보가 참 어찌 될지 반할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