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이슈/IT _® 2016. 9. 11. 04:06
애플의 상술, 아이폰7 아이폰7 플러스 리퍼비용 $20 올랐다 갈수록 원가절감은 물론이고, 어떻게든 더 많은 수익을 뽑아내기 위한 애플의 눈물겨운 여정이 안타깝기만 하다. 변화의 시도는 작은 반면 원가절감을 비롯해 더 많은 수익을 얻기 위한 갖가지 노력이 여러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하나인 리퍼비용과 수리비용이다. 아이폰7 과 아이폰7 플러스 수리비용과 리퍼비용을 한번 알아보자.
정보 이슈/스마트폰 _® 2016. 1. 30. 01:24
애플, 아이폰6 임대폰에 리퍼비용 전액 청구하는 막장 클라스 애플의 국내 막장 클라스는 도대체 어디까지일까? 이젠 해도해도 너무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대한민국이 정말 만만한 곳인가? 아님 경쟁업체의 삼성과 LG 를 두고 있는 나라이기에 이런 행패를 부리고 있는 것일까?. 여하튼, 국내에서만 유독 막장 클라스를 끊이지 않게 이어가고 있는 애플이 또한건 보여주었다. 클리앙의 산 유저가 아이폰6 문제로 진단센터로 아이폰을 발송하고 임대폰을 수령했다고 한다. 수리 완료 후 임대폰 반납하려는 순간 눈에 보이지 않는 2mm 정도의 크랙이 발견되었는데 무려 리퍼비용 전액을 청구했다는 것이다. 40만 9000원. 임대폰이라고 하면, 어떤 환경에서든지 자기들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가 a/s 목적으로 수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