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이슈/IT _® 2016. 1. 7. 05:25
넷플릭스 (netfilx) 한국 서비스 뜬금없이 시작 넷플릭스가 한국 서비스를 뜬금없이 시작을 했다. 애초에 어느와 교류를 통해 진행을 할지 협상중이란 얘기만 나왔을 뿐 구체적인 서비스에 대한 일정이 전혀 없었는데 정말 뜬금없이 한국 서비스를 시작 하였다. LG 와의 협력을 통해 시작한 넷플릭스 한국 서비스는 한국을 포함하여 전세계 130개 국가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한국도 지금 당장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월 정액 요금을 내고 무제한 영화및 TV VOD 서비스인 만큼 국내에서 큰 이슈가 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현재 한국 넷플릭스 서비스 시작을 통해 한달 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을 하고 있다. TV 뿐만 아니라 모바일기기와 컴퓨터에서도 시청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에 대응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정보 이슈/IT _® 2016. 1. 7. 00:36
CES 2016 삼성 기어s2 올해 애플 아이폰6/7 iOS 지원 예정이라 발표 삼성은 기어s2 를 출시하면서 흘러가는 이야기로, 애플 iOS 도 지원 할 수 있다란 말 한마디에 많은 아이폰 사용자들의 가슴을 흔들어 놓았다. 이미 안드로이드웨어를 통해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 워치는 아이폰에서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기어s2 는 타이젠 OS 를 사용하고 있어, 이런 혜택 밖에 위치를 하고 있을 수 밖에 없었다. 그렇기에 나도, 기어s2 를 블루투스 연결만으로 아이폰6 에 연결하여 잠시 사용해봤지만, 반쪽짜리도 안되는 기능 구현 때문에 그냥 애플워치를 사용하고 있다. 기어s2 는 확실히 애플워치에 비해 개인적으로 완성도도 높고 훨씬 다양한 기능과 커스터마이징을 제공을 하고 있고 원형 디자인을 통한 시계같은 ..
정보 이슈/IT _® 2016. 1. 6. 22:28
CES 2016 삼성 크롬북3 출시, 꾸준한 출시의 목표는? 삼성이 크롬북3 를 출시하면서, 벌써 3번째 제품을 완성했다. 노트북 대용으로 활용하기엔 다소 부족한 OS 이기 때문에 노트북을 생각하면서 구입했다간 큰 낭패를 볼 수 있어, 그냥 장난감 또는, 크롬OS 를 한번 체험해보는 정도인 크롬북이었기에 처음 출시 후 큰 반항을 불러 일으켰지만, 실제 판매에는 재미를 보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이런 사장될 분위기의 크롬북이기 때문에 삼성에서 이번 크롬북3 출시는 그나마 남아있는 명맥을 유지하려는 목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고사양의 스펙도 아닌 애매한 위치의 하드웨어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11.6인치에 1366*768 , 셀러론 N3050 CPU 탑재, 2GB / 4GB 메모리, 16G..
정보 이슈/IT _® 2016. 1. 6. 12:37
LG 4K 노트북 15U560-KA7UK 대 델 XPS 15 9550 비교 아니 반박!! 네이버 모바일을 통해 포스트 글을 보던 중, LG 4K 노트북에 대한 글을 보게 되었다. 맥북프로와의 비교라고 하면서 윈도우 노트북 중 가장 좋은 스펙을 갖추고 있고 , 가장 가벼운 제품이라고 얘기를 하더군. 맥북프로와의 비교는 커녕, 이미 출시한 윈도우 노트북과의 비교를 해봐도 이번 LG 노트북의 성능은 좋지 않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부분이란 것이다. 결국 네이버 포스트 메인에 뜨는 글은, 정확한 리뷰나 제품에 대한 정보보단 단순히 가식거리 수준의 글을 좋아한다는 것을 잘 알게된 계기였다. 윈도우 노트북 중 가장 좋은 스펙을 갖추고 가장 가볍다고 얘기를 했는데, 조금만 아니 아주 조금만 관심을 가지..
정보 이슈/IT _® 2016. 1. 6. 01:11
삼성 윈도우 10 태블릿 SM-W700 렌더링 디자인 유출 아티브? 갤럭시탭프로s ? 또 한번의 네이밍이 문제다. 삼성 SM-W700 으로 추정되는 12인치 윈도우 10 태블릿의 랜더링 이미지가 유출이 되었다. 그런데 해외에서는 갤럭시 탭 프로 S 란 네이밍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렇게 된다면 기존 안드로이드 OS 태블릿과 네이밍이 또 문제가 된다. 그렇다고 아티브를 사용하기에는 이미 국내에서 아티브란 네이밍을 버린 후 노트북 시리즈로 통일을 했기 때문에 과연 SM-W700 은 어떤 이름으로 출시가 될지도 하나의 재밋거리가 되었다. 그동안 삼성의 네이밍 센스는 최악 수준으로 보여주고 있고, 제대로 정리를 하지 못하는 모습을 수차례 보여주고 있는데 이번 제품에 대한 네이밍은 과연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