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원영 신스틸러 1년 반 교제 10월 28일 결혼


배우 장원영 신스틸러 1년 반 교제 10월 28일 결혼

신스틸러 배우 장원영이 노총각의 딱지를 떼고

드디어 결혼에 성공을 했다.

연극배우 생활을 오래 했던 그였기에 안정적인




결혼 생활을 통해 꾸준히 연기에만 전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일반인 여성과 10월 28일

결혼을 앞두고 있는 배우 장원영.




일반인과 1년 반 교체를 한 후 결혼을 하는 배우 장원영의

사회에는 배우 권오중이 사회를 보기로 했다.



독특한 캐릭터와 마스크를 갖추고 있어 신스틸러로

통하는 배우 장원영은 74년생으로 올해 44살이다.

라디오스타에 나와서 얘기를 할 때 보면 나이가




더 많을 것으로 생각을 했었는데 갑자기 미안해진다.

조용한 성격의 말투를 통해 은근히 재미있는

구석을 가지고 있어 재미있게 봤던 라디오스타가 떠오른다.




이번 결혼식에는 직접 만든 글귀를 넣어 만들었다.

외모와 달리 아기자기하고 섬세한 부분이 있는

것을 은근히 보여주는 매력도 있네~



연극배우 출신으로 뒤늦은 이름과 얼굴을 알리고

있는 배우 장원영은 우리가 알게 모르게 방송에 많이

얼굴을 비추었더라.




알려진 영화로는 미씽, 헬머니, 내사랑 내곁에, 가면, 스카우트

마을금고 연쇄습격사건, 황진이등에 출연을 하였고

드라마에는 화려한 유혹, 라스트,




내생에 봄날, 미스코리아, 식샤를 합시다.

전우치, 드라마의 제왕 등등 오히려 TV 를 통해

더 얼굴을 많이 알린 배우다.


잘생기고 멋진 남자 배우는 많다.

그렇지만 항상 모든 영화나 드라마에 이런 배우들만 있으면

재미가 없다. 오달수, 장원영, 라미란, 마동석과 같은




캐릭터들도 있어야 드라마도 산다는 것을 잘 알지 않은가.

그리고 은근히 오래가는 캐릭터인 만큼 장원영씨의

결혼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신스틸러로 자주 봤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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