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덕제 성추행 남배우 논란 여배우 기자회견 입장 표명


조덕제 성추행 남배우 논란 여배우 기자회견 입장 표명

원래 직접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조덕제와

관련된 성추행 사건에 대해 입을 열기로

했던 여배우가 기자회견에는 참석하지




않고, 편지로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조덕제와 여배우의 입장은 완전히 상반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연기를 하던 당시를 편지로서 언급을 하면서

연기와 현실을 혼동할 정도로 자신은 미숙하지

않다고 하면서 호소를 하였다.



이미 많은 언론을 통해서 카메라 맨들이 누구보다

현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실제 카메라를 찍는 과정에서는




앵글넘어 화면만 볼 뿐만이지 촬영되지 않는

부위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졌는지는 알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실제 본 사람이 없어 더욱 논란이 커

지고 있는 이유 중 하나였다.




여배우는 현장이 좁아서 자신과 조적제 촬영감독과 보조 뿐이 

전부였다고 말을 하였고 카메라 밖에서 이루어진 행위는 

모두 보지 못했다고 전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 조덕제는 그 많은 사람들이 있는 어떻게

성추행을 할 수 있냐고 반문을 하면서

억울함을 수차례 토로를 했었다.


뉴스를 보니 기자회견장에선 정작 여배우 자신은

나오지 않았고 다른 사람들이 나와 이번 사건에 대한

진실을 알리게 위함을 보여주었는데




이번 사건은 여배우와 조덕제만이 알 수 있는 부분으로

여배우의 기자회견및 편지로 입장을 표명한 것만으로

모든 것이 해결될 수 없게 되었다.




과연 진실이 무엇인지 누가 말하는 것이 진짜고 거짓인지

1차에서 무죄, 2차에서 유죄를 받은 조덕제는 이제

대법원 판결을 기다려야 하는데 어떤 판결이 내려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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