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프렌치 불독 故 한일관 대표 혈액서 녹농균 검출 개파라치 도입


최시원 프렌치 불독 故 한일관 대표 혈액서 녹농균 검출 개파라치 도입

최시원의 개인 프렌치 불독에게 물려 사망을 한

한일관 대표의 혈액에서 녹농균이 검출이 되었다고 한다.

녹뇽균은 우리가 쉽게 들어보지 못한 균으로 면역성이




떨어진 상태에서 감염이 쉬운 균으로 호흡기나

화상, 그리고 상처 부위에 감염을 일으킨다고 한다.

한일관 대표가 사망을 했을 당시 최시원 부는 

딸의 인스타그램을 빌려 이번 소식을 전하면서




반려견에 물리고 엿새 뒤 패혈증 사망이란

사실을 밝히면서, 치료과정및 2차 감염등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에 정확한 사인을 단정

짓기 어렵다고 얘기를 했었다.


이번 보도를 한 SBS 뉴스에서도 그랬듯이

패혈증으로 사망을 한 한일관 대표가 녹농균에

감염이 된 상태에서 개의 입을 통해 녹농균이




감염 되었을 가능성이 아예 없다고 볼 수 없다고 했다.

앞으로 이번 녹농균 검출로 인한 얘기가 또 다시 나올

지는 모르곘지만 고인에 대한 이런 저런 얘기를




너무 자주 하는 것은 옳지 않으나 이번 사태를 통해

개파라치 도입이 필수로 도입이 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사건을 통해 유가족들도 모두 좋게 해결되기를

바란다는 말이었지만 사망 당일 개의 생일 축하를

하는 이슈가 터지면서 그들의 마음도 살짝 변했을까.




이번 프렌치 불독에 대한 강력한 처벌과 앞으로의

반려견에 대한 처벌 강화를 원한다고 할 말큼

이번 사건은 이렇게 유명인이 연관되지 않았다면




지금과 같은 이슈와 사회적 현상이 일어났을까?

이런 점을 생각하면 참 안타깝다. 수 많은 

사람들이 개에 물리는 경우를 그렇게 많이

당했는데 왜 그동안은 이런 이슈가 안됐을까.



개파라치를 도입하기로 했다. 입마개는 필수로 해야

밖을 다닐 수 있는 맹견을 확대 하면서 목줄 안 맨

반려견에 대해서도 과태료를 상향 조절하기로 했다.




그런데, 이번 최시원 프렌치불독의 경우 맹견으로 포함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이부분도 분명 논란이 있을듯

싶고 신고하면 포상금을 받을 수 있는 개파라치




활동이 정식으로 인정이 되는 만큼 앞으로 이런 신고가

상당히 많이 일어날 것으로 보여진다. 어떻게 신고를 하고

어떻게 반려동물에 대한 처벌을 내릴지도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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