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병원 교수 전공의 온몸 피멍 폭행 복지부 뭐하니?


부산대학병원 교수 전공의 온몸 피멍 폭행 복지부 뭐하니?

현재 부산대학병원 웹사이트는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

그럼데 또 부산이다. 도대체 부산은 뭐하는 곳이길래

이런 크고 작은 사건들이 왜 이렇게 많은가.




그래놓고 부산 경찰은 맨날 SNS 만 하고 있고

정작 여중생 폭행 사건과 같은 일들은 제대로

빨리 파악도 하지 않고 무마 하질 않나...




대학 병원에서 전공의를 폭행하는 사건이

끊이질 않고 일어나고 있는데, 온몸이 피멍이

들정도로 맞았는데도 병원은 이걸 감추고있다.



부산대학교 병원에서 일어난 일이다.

오죽하면 심하게 맞아 피멍에 피부 곳곳 찢어지고 파인 곳이

많을 정도로 폭행이 자행 되고 있었던 것이다.




오죽하면 주사기를 통해 피고름을 뽑아낸 것도

있을 정도라는 것이다. 병원에서 전공의를 무슨

이유로 이렇게 구타를 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이 정도의 상습적인 폭행이라면 지도 교수는

사이코패스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의심이 간다.

이미 전공의 10여 명이 지도교수에게 이렇게





폭행을 당했다고 하면서 제출한 사진들만 봐도

이게 깡패 소굴인지 대학 병원인지 구분하기도

어려울 정도다.




전공의들이 이런 일로 교수의 파면이나 해임과

관련한 발언을 하면 단순히 학생들에게 접근을

하지말라는 정도로서 무마를 했다는 것이 더 큰 

문제라는 것이다.



이런 일이 하루 이틀 만에 나온 것도 아닌 거 같다.

쌓이고 곪아 터진 것 인데 그동안 복지부는 뭘했는가?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그냥 방관만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정권만 바뀌었을 뿐 적폐세력들은 아직도 그대로

그자리에서 일을 하고 있다. 그동안 정권에서 제대로

일을 하지 못했는데 대통령 하나 바꾸었다고

그냥 다들 또 그대로 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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