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아나운서들 신동호 고소 배신남매 배현진 이슈


MBC 아나운서들 신동호 고소 배신남매 배현진 이슈


MBC 아나운서들이 신동호 국장을 검찰에 고소를

했다. 아무래도 이번 MBC 파업과 비롯하여 배신남매로

알려진 신동호 국장에게 부당노동 행위 지시를

실제로 옮긴것에 대해 고소를 하였다고 한다.




배신남매로 알려진 신동호, 배현진 중 신동호는

국장의 자리로서 국장이 되면서 기존의 많은

MBC 아나운서들의 마이크를 빼앗으며 직종에서




조차 몰아내어 스케이트 관리를 하는 등

아나운서로서 할 수 없는 치욕적인 일들을

하고 있었다



이외에 배신남녀로 큰 이슈를 낳고 있는 한명은

바로 배현진 아나운서다. 처음 배현진 아나운서가

등장을 했을 때 서글서글한 웃음과 함께 인기가




참 많았었는데, 본인의 욕심이 과했기에 이런 것을

자초하지 않았나 싶다. 개인적으로 참 아쉬운 캐릭터다.

충분히 파업에 동참을 했다면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당연 원래의 MBC 로 돌아와도 충분히 좋은 위치에서

정상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근무를 할 수도 있을텐데

말이다.



팟캐스트 수다맨에서 김복준 교수가 말을 했지

자신의 친구 딸이 배현진이라면서 이런 저런 얘기

하는 것을 꺼렸던 것도 기억이 난다.




가까운 사람들 조차 말하기 힘든 상황을 자초하면서

자신의 욕심을 얻기 위한 이런 행동으로 인해 현재의

위기를 얻고 있는데, 과연 MBC 아나운서들이 가까이서

바라본 얘기들은 각종 팟캐스트를 통해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었다. 

누구를 탓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해도 누군가를 위한

것이 아닌 자신의 길을 위해 선택을 했으니 이런

감내도 충분히 본인들이 이겨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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