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죄질 무겁다

 

한서희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죄질 무겁다

가수 연습생이었던 한서희. 빅뱅 탑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가 되었고

항소심에서도 원심과 동일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 받게 되었다.

 

 

 

유독 연예인이나 지망생들이 이렇게 마약에

빠지는 이유가 뭘까? 문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에서 죄질이 무거운 괴씸죄가 적용

된 것이 아닐까 싶은데, 본인은 항소를 했지만

결국 1심과 동일한 3년 징역 4년의 집행유예가

 

 

 

선고가 되었다. 그나마 과거의 위와 같은 것으로

처벌 받은 적이 없다는 점에서 이정도로 나왔다고 한다.

그럼 빅뱅 탑은....

 

여하튼 대마초와 같은 마약류는 될 수 있으면

하지 말아야 하는데 유독 연예인들이 이런 것들에

손을 쉽게 된다는 것이 문제다.

왜 이렇게 마약에 빠진 사람들이 많은지

모르겠다.

 

 

 

 

 

아마 한서희의 경우 다량으로 마약을 구매하고

사용한 혐의가 큰 부분이기 때문에 본인도

더이상은 힘쓰지 않을 거 같은데

최근까지도 한서희는 자신이 먼저 하자고

한게 절대로 아니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진짜 누가 먼저 하자고 했는지는

두사람만이 아는 진실일테다. 뭐 YG 빅뱅 멤버들의

사건사고는 이번 한번뿐이 아닌 여러번 있었지만

모두 조용하게 넘어갔다는 점을 지켜보면

알겠지만, 대마초를 피운 두 사람모두 가벼운

 

 

형벌이 나올꺼란 생각은 하지 않았다.

아마도 대마초를 다량으로 구입한 혐의도 이번

판결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또한 항소심 출석 중에 취재 하는 앞에서도

당당하게 걸어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아마도 자신은 명백하고 자기가 먼저 하자고

했던 점에 대해선 진실이라고 표현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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