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정상수 음주운전 고의충돌에 욕설까지..


래퍼 정상수 음주운전 고의충돌에 욕설까지..


래퍼 정상수가 음주운전을 한 후 고의로 차량을 들이 받고 여기에 욕설까지 한 사건이 일어났다. 문제는 이런 문제가 처음이 아니라는 점이

다. 국내 래퍼들은 뭔가 강해야 한다는 착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유독 이런 문제가 많다는 느낌이고 부드러운 사람들보다 남에게 

보여주길 원하고 뭔가 강하게 보이고 싶은 그런 것들이 존재하는 것인지 몰라도 그런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이번 사건 역시 아주 사소한 사건으로 벌어진 일로 문제는 양카로 꼽히는 스포티지 차량의 운전자도 문제가 있었다는 점이다. 충분히 비켜

줘야 하는 상황에도 1분동안 도로 중앙에 정차를 해놓고 비키지 않은 문제 여기에서 그냥 확 들이 받았다는 점.

경찰이 사건을 접수하고 현장에 찾아왔을 때 문제는 래퍼 정상수의 행동이 심상치 않았다는 점이다. 감정 컨트롤이 되지 않는 것 처럼 경찰

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10여간 실랑이를 계속 이어갔다는 점이고 현장에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인 0.054% 수

치가 나왔다는 점이다.


이런 문제는 처음이 아니었다.


서초동 술집에서 손님을 떄려 조사를 받은 적도 있었고, 지난해에는 술집에서 난동을 부리는 과정에 경찰에 테이저건까지 맞은 래퍼라는 

점이다. 과연 사람이 살면서 경찰에게 테이저건을 맞을 사건 사고가 얼마나 있을까?


거의 없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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