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강남 열애, 디스패치는 맞다고 하고 본인은 아니라고 하고

유이 강남 열애, 디스패치는 맞다고 하고 본인은 아니라고

연예인들의 열애설은 언제나 비슷하다. 아니라고 하다가

다음날 바로 열애를 인정하는 패턴은 매번 똑같은데 이번

유이 강남 열애건은 좀 다르게 흘러가는 거 같다.

 

유이 측은 강남과의 열애가 아니고 친한 사이라고 했지만

디스패치가 유이와 강남이 만나는 사진을 공개하면서

급격하게 방향이 바뀌고 있다는 점이다.

열애가 아니라고 하는 것과 달리 다정한 모습 때문이다.

뭐 우리가 모르는 연예계의 패턴을 모르기 때문에 단순히 이런

패턴을 가지고 진짜 열애인지 아닌지 알 수는 없다.

그러다 보니 디스패치와 같은 곳에서 연예인들의 사생활 (?)

을 취지하여 진짜 열애중인지 꽤 많이 취재를 함으로 인해

우리에게 알려진 열애 보도가 많이 보도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렇게 나온 상황에도 유이 측에서는 절대 열애가 아니라고

강하게 말을 하고 있는 만큼, 진짜 인지 아닌지 모르겠다.

유이와 강남이 만나고 있는 사진이 공개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유이측에서는 이번 열애 사건에 대해 절대 열애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진짜 열애가 아닐 수도 있고 과도한 친한 사이일 수도 있다.

최근들어 열애와 결혼에 관련하여 하루만에 번복을 하면서 좋은

소식을 결국 뭇매를 맞아 하루만에 인정할 꺼 왜 거짓말을 해서

욕을 먹냐는 반응도 있기 때문에 유이 측도 이런 것을 전혀 모르진

않을 것이란 말이다.

진짜 열애는 유이와 강남만이 알 것이다. 애매한 관계를 유지하는 경우는

일반적인 연애 상황에서도 상당히 많다. 말은 하지 않았지만 진짜 사귀는

것도 아닌데, 남들이 보면 사귀는 것 처럼 보이고 그렇다고 감정을 표현

하기엔 뭔가 문제가 있어 애매한 관계를 가지는 연애 방식은 일반적인

사람들도 많이 경험을 했던 만큼, 이번 유이 강남은 해프닝인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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