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초등생 살인범, 아스퍼거 증후군 피해자는 시반 심해..

인천 초등생 살인범, 아스퍼거 증후군 피해자는 시반 심해..

 살인자에 대한 인권을 정말 어디까지 보장을 해주어야 할지 참 난감하고, 청소년이란 이유아래 형량의 감량과 재판등 여러 편의를 받는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 사건은 더더욱 사회적 문제가 클 수 밖에 없다.

인천 초등학생 살인사건의 가해자인 여학생들의 행동이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살인자에 대한 인권을 정말 어디까지 보장을 해주어야 할지 참 난감하고, 청소년이란 이유아래 형량의 감량과 재판등 여러 편의를 받는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 사건은 더더욱 사회적 문제가 클 수 밖에 없다.

 

이렇게 된다면 무전유죄, 유전무죄가 통하는 나라가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감형을 줄이기 위해 또 한번의 꼼수를 벌이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런 말도 안되는 사건을 저지른 인천 초등생 살인범이, 구치소에서 정신병인 아스퍼거 증후군으로 감형을 받기 위해 아스퍼거 증후군 서적을 찾아 읽었다는 것이다. 이렇게 계획적이고 아무렇지 않게 사람을 살인을 한 사람들이 감형 때문에 어떻게든 아스퍼거증후군이란 병적인 만성질환을 가진 것처럼 보이기 위해 시도를 했다는 것이 참.....

사랑이 엄마의 편지를 읽어보면 왜 그토록 억울해 하는 이유를 알 것이다.

살인 사건에 대해 계획적이고 이렇게 미성년이라는 이유로 살인범의 부모조차 이를 감싸고 많은 변호인을 선임하는등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생각으로는 행할 수 없는 여러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게 대한민국이다. 돈 이라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인가? 아직도 그런 사회인가.. 결국 형량을 줄이기 위해 모든 것들을 하겠다는 가해자들의 행동에 기가 막힌다.

구치소에 함께 수감했던 사람의 증인은 정신병 판정을 받으면 감형을 받을 수 있게 된다면서 콧노래까지 부를 정도라면 사이코패스 수준이지 이게 어떻게 아스퍼거 증후군이나 조헌병을 얘기할 수는 없는 것이다.

이번 사건을 보면 살인범인 여학생뿐만 아니라 그의 부모 그리고 살인범도 인격이라고 변호를 해주고 있는 많은 변호인들까지도 똑같다고 밖에 볼 수 없을 듯..........햐........이놈의 나라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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