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현수막 신동욱 총재의 한마디 복잡한 정치권

 

 

표창원 현수막 신동욱 총재의 한마디 복잡한 정치권

 

 

정치권은 그야말로 니편 내편이 없는 공간인 것 같다.

 

박근혜 탄핵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 아주 작은 사소한 불미스런 인들로 인해

 

탄핵 이후의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는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안좋은 영향을 받게 될 것을

 

조심스레 하는 분위기 인데, 인터넷 만큼은 이런 것이 통하질 않는 가보다.

 

 

 

 

 

 

 

이번 표창원 현수막의 논란에 정점인 부분이다.

 

공화당 신동욱 총재는 이번 표창원 현수막에 대해서 한 말을 했다.

 

박근혜의 성적묘사에 대해선 가능하고 유부남이 하는 것에 대해서는 왜 안되냐..

 

내가 하면 로멘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고 공격을 한 것.

 

 

 

 

 

 

최근에야 박근혜 뒤에서 일어난 많은 일들 때문에 마치 신동욱 총재가 굉장히 회화되어

 

좋은 사람인것처럼 표현이 되었다. 이런 부분은 하나의 사건을 파헤치기 위한 부분을

 

좌파성향의 기자들과 함께 많은 팟캐스트에 출현하면서였다.

 

사실 고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를 자살이라고 평가하면서 박근혜는 정면돌파라고 하고

 

존경하는 처형 때문에 아팠다는 표현. 즉... 우리는 사람을 믿으면 안된다

 

미디어를 통해 잠깐 좋은 모습에 헤깔리면 안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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