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호가 제출,최순실 제2 태블릿 특검 입수

 

장시호가 제출, 최순실 제2 태블릿 특검 입수

 

특검이 최순실 태블리pc 로 확인되는 제2 태블릿을 입수 했다고 한다.

문제는 바로 제2의 태블릿pc 를 제공한 사람은 바로 장시호다.

 

태블릿을 사용할 줄 모른다는 최순실에게 가장 큰 빅엿을 선사한 꼴.

 

특검에서 확인한 최순실 제2 태블릿에는 삼성과 관련된 이메일 지원금에 대한

내용이 담아들어있다고 한다.

 

 

 

 

특검의 이번 행보는 다른 특검에 비해 상당히 빠르다.

제2의 태블릿까지 나온 순간 이제 최순실과 박근혜의 행보에 더더욱 박차가 가해질 것이다.

새로운 태블릿pc 한대를 임의제출 받아 확보 한만큼, 증거가 더욱 많이 나올 것이다.

 

 

 

 

이번 입수한 태블릿pc 에는 삼성과 관련된 지원금과 관련된 다수의 이메일 그리고

수석비서관 회의의 중간 수정본 등이 들어난 것으로 알고 있다.

 

또한 새로운 최순실의 범죄 관련 사실도 들어난 만큼 확실한 촉매제 역할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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