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재 부대변인 SNS 논란 국민의당 왜 이럴까..

 

강연재 부대변인 SNS 논란 국민의당 왜 이럴까..

 

여 3당이 모두 합쳐서 빨리 탄핵이란 협의를 하고 꾸준히 협력을 해 나가야 하는데

요즘 국민의당이 좀 수상쩍다. 부대연인 강연재의 경우 종종 TV 채널에 나와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 것을 보니, 똑바르고 말 잘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SNS 논란이 일어났다.

 

꼭 찝어 친문, 문빠라고 표현을 한다.

 

분명 우리가 모르는 정치권의 권력다툼이나 사사로운 것들이 분명 있을 수 있지만

현재 탄핵이란 큰 목표를 앞에 두고 있는 시점에, 더민주의 특정인에 대한 지지자들을

비판하며 싸울 때가 아니라는 점이다.

 

 

 

 

SNS 를 통해 논란이 하루이틀도 아니다.

왜 지금 이런 시점에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냐는 것이다.

충분히 탄핵이란 것에 국민들이 한마음을 가지고 한 뜻을 가지고 있는 사이에는 더 큰 것을 위해 집중을 하며

야권 단일이라는 것을 보여주어야 하는데... 아직 탄핵이라는 것이 결론이 나지 않은 상황에

자꾸 야당끼리 이런 것으로 왈가불가 할 필요는 없는데....

 

앞으로 국민의당 행보에 절대 도움이 되지 못할텐데....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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