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복희 빨갱이 언급 논란, SNS 로 망하는 길을 보여주다.


윤복희 빨갱이 언급 논란, SNS 로 망하는 길을 보여주다.


입을 열지 않으면 최소 중간이라도 간다는 말이 떠오른다.

정치적 성향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기에 진보니 보수니 그걸 논하기는 어렵다.

나의 성향을 다른이에게 강요할 수 없는 것이니까..


다만, 윤복희 논란 이번 사건은 자신의 정치적 성향만을 표현하였다면

이렇게 논란적이지 않았을 것이다.



특히나 민감한 종교를 거느먹 거리면서 마치 진보들을 모두 빨갱이로 말하고 사탄이라고 표현하는

쓰레기 논법을 사용했다. 별로 논하고 싶지 않다. 워낙 나이먹고 할 짓이 없어 인터넷에서 뻘소리나

하고 있는 소리이기 때문에 명동에서 예수 믿으라는 사람과 달리 보이지 않는다.


이런 발언을 하고 앞으로 방송 생활 얼마나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말하고 아차 했나? 이정도의 논란이 될거란 생각을 전혀 못한 것도 아니면서

싸질러 놓았음 그냥 뉍두지... 왜 지웠을까...


퍼거슨 : SNS 는 인생의 낭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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