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 케이스] 계란빵이 추천하는 갤럭시s2 가죽 케이스 프레스티지 크로커다일

약간은 매니아틱한 컨셉의 디자인으로 대중성에 가깝다기 보단, 특수층을 노린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가죽 크로커다일 재질의 제누스 프레스티지 크로커다일 가죽케이스 입니다. 다양한 업체들의 제품들을 체험을 하는데 유독 이번에 제누스 제품들이 많은건, 타 업체들보다 다양한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 하나하나 톡특한 질감과 재질때문에 그냥 묻히기엔 아까운 제품들이 있다보니 아마 자주 체험글을 다루고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선택의 폯이 넓은 만큼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제누스 제품들이 그동안 약간 아쉬웠던 부분은 패키징 디자인이었는데, 사뭇다른 슬라이딩 형식으로 깔끔하게 바뀌었습니다.

갤럭시s2 케이스인 제누스 프레스티지 크로커다일 케이스는 악머껍질의 디자인을 하고 있는데 자칫 매니아틱한 디자인으로 인해서 특수층만 노리는 타켓이 아닐까 싶었는데, 남색과 붉은색의 베젤라인을 넣어서, 세련된 디자인을 주고 있는 모습이고, 안쪽은 기스의 방지를 위해서 스웨이드 처리를 해놓아 갤럭시s2 제품 기스방지에 힘을 쓴 모습입니다. 특히 제누스 가죽케이스 바형 타입들의 측면 몰드의 기술은 이미 예전부터 가죽케이스 업체에서 알아주었죠. 디자인 제누스 만든곳 베트남 이라고 되어있고, 국내 케이스 제조업체중 자체 공장을 가지고 있는 업체는 제누스밖에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갤럭시s2 케이스인 제누스 프레스티지 크로커다일 케이스는 악머껍질의 느낌에 일반 폴로티에서 많이 보던 투톤 베젤 라인을 짚어넣어서, 자칫 묵직한 느낌을 조금 가볍게 만들어 누구나 쉽게 근접할 수 있는 디자인을 꽤했죠. 천연가죽으로 스포티한 디테일 적용으로 젊은세대들이 좋아할 만한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