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RPG 레이븐 게임후기

 

 

 

 

이외에도 길드전과 왕궁, 레이드, 결투장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레이븐!!

기다린 보람이 있는 만큼 최근 게임 중 가장 우수한 그래픽과 타격감을 갖추고 있네요. 그 어떤 게임들보다 장비의 업그레이드에 신경을 써야 하는 게임으로 등급이 높아질수록 해당 스킬이 추가되는 등 캐릭터에 따른 스킬이 아닌 장비에 따른 스킬이 부여되기 때문에 어떤 장비를 사용하고 얼마나 높은 등급으로 업그레이드 하냐에 따라 전투력이 상승하는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어 동일한 레벨대의 유저라도 전혀 다른 전투력을 갖추게 되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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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븐 게임 영상

 

 

 

 

 

 

강철의제왕 레이븐이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한 후 정식으로 출시를 하였습니다.

3월12일 출시한 레이븐은 벌써 많은 유저들이 고렙으로 향하고 있을 정도로 많이 즐기고 있더군요. 기다린 게임만큼 확실히 유저들의 반응도 뜨겁고 게임성도 상당히 우수하여 다른 액션RPG 게임과 차별적인 화려한 액션과 타격감 그리고 고퀄리티 그래픽으로 무장한 레이븐!! 게임에 대해 자세하게 확인을 해보죠.

 

 

 

 

 

 

레이븐은 총 6가지 장비 등급으로 나누어져 있고 일반 등급의 장비도 최대 등급인 신화 등급까지 업그레이드를 진행하여 처음 사용했던 장비를 그대로 최고의 등급으로 만들어 꾸준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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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장비와 무기는 고유의 능력치와 스킬을 가지고 있고 높은 등급의 아이템이 나오면 수시로 교체를 해가면서 새로 강화 및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는 반복적인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지만 꾸준히 장비를 키워나가는 요소도 재미있고 어렵지 않게 진행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라 볼 수 있고요.​

 

 

 

 

 

 

레이븐의 난이도는 다른 액션RPG 게임과 비교했을 때 중상 정도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레벨업이 쉽지 않다는 느낌과 함께 탐험 모드를 통해 스테이지 던전 진행이 그다지 쉽지 않다는 느낌이랄까요?

 

 

 

 

 

 

사전등록 행사에 참여하여 추가로 아이템을 획득하여 초반 진행이 수월할 수 있었는데요. 이벤트로 받은 희귀 무기를 장착을 하고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꾸준한 재료 아이템을 활용하여 10레벨 까지 올려놓고 사용을 하고 있고요. 최소한으로 아이템의 등급을 맞추기 위해 초반엔 희귀 등급으로 풀셋으로 장착이 가능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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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기를 통해 획득한 전설템입니다.

희귀 템에 비해 높은 능력치를 보여주고 각 등급별 장비는 배경색을 통해 각기 다른 등급의 아이템을 획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아이템은 고유의 세트 구성을 할 수 있는데 이렇게 세트가 구성이 될 때마다 추가 능력치를 부여받게 되고, 등급이 높은 아이템일수록 그만큼 강화를 하는데 금화가 많이 소모가 되며 많은 레벨 경험치를 가지고 가지 못하니 초반엔 낮은 등급의 아이템에 집중 레벨업을 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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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무기 강화는 재료로 무기만 사용이 가능하고, 장비는 장비, 장신구는 장신구 아이템만 재료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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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러가기 : http://eggbread.kr/220302568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