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기어핏 개봉후기

갤럭시 기어핏 개봉후기

▶ 기어핏을 통해 다양한 알림기능을 받고, 음악 컨트롤은 기본이고 다양한 화면의 시계화면과 배경화면 컨트롤, 만보계,운동,심박계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을 제공합니다. 운동에 취미가 없다면 굳이 기어핏을 구매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기엔 기본적으로 스마트한 기능들이 참 많다는 겁니다. 저같은 경우 알람을 켜놓는데 일어나기 정말 힘들어요.

잠이 많아서.... 그런데 기어핏을 착용하고 아침에 자고 있는데 진동이 바르르~ 바르르~ 울리길래 모야~ 하면서 깼더랍니다.

갤럭시노트3에 맞추어놓은 알람이 기어핏을 통해 진동으로 알림을 제공을 하다보니 한결 수월하게 알람기능을 활용할 수 있고 스마트폰 진동으로 해놓고 혹여나 가방에 넣어두고 있거나 극장에서 밝은 불빛 때문에 문자나 전화가 와도 꺼내기 미안할 떄 기어핏을 통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등, 생각치 못했던 편의성에 기어핏의 활용도가 하루만에 확 다가오더군요.

이렇게 스마트폰과의 연동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주고받고 운동 기능까지 갖춘 제품이다 보니 웨어러블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가장 우위를 차지하고 있게되지 않을까 싶은 제품입니다.

갤럭시 기어 핏 언박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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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기어핏 디자인 기능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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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밤부터 갤럭시노트3 에도 정식으로 기어핏 앱이 풀리면서 정상적으로 모든 기능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SKT 에선 갤럭시s5 를 사전공개했고, 현재 갤럭시 기어핏은 정식 출시되지 않은 상태에서 KT 에서 먼저 제품을 푼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더군요. 차후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해지는 이통사들의 행보입니다.

갤럭시 기어의 경우 관심밖이었지만 기어2와 함께 소개된 기어핏의 경우 디자인과 기능을 보고서 출시전부터 관심을 두고 있었던 제품으로 슬림하고 얇은 디자인과 필요한 기능을 딱 짚어넣어두어 활용적인 면을 보니 꼭 구매를 해야지 했구요. 마침 출시를 해서 바로 구입을 했습니다. 

 

 

 

 

 

▶ 최근 삼성 스마트폰을 구입하신 분들이라면 동일한 박스 패키징을 하고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꺼에요.

 

 

 

 

▶ 처음 재활용 패키징을 사용했을 떄 어색함도 보였고 별로 이쁘지 않다고 생각을 했는데 자꾸보니 은근히 묘한 중독성을 보여주는걸까요. 깔끔하고 환경까지 고려한 디자인이 나쁘게만 보이지 않더군요.

 

 

 

 

▶ 작은 패키징 속에는 기어핏과 액세서리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 갤럭시 기어핏, 충전기,사용설명서,충전 크래들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 충전 크래들을 기어핏에 장착 후 충전을 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구요. 없으면 충전이 불가능합니다. 

방수레벨이 67 정도 되기 때문에 MicroUSB 단자를 제공하면 방수쪽에 문제가 생길까봐 이렇게 만든 것일까? 하는 생각을 들게 하니다.

 

 

 

 

▶ 다양한 컬러밴드를 같이 선보였지만 실제 구매가 가능한 제품은 한가지 색상만 가능하고 추가로 컬러밴드를 구입을 해야 하는데 아직 삼성 센터에는 정식출시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판매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기어핏 뒷면을 보면 유통업체가 KT 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직 삼성에서는 정식 출시를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현재 오픈마켓에서도 유통되는 제품 전부가 KT 를 통해서 판매되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정식 출시 제품과 차이는 없고 유통경로의 차이 정도겠습니다.

 

 

 

 

▶ 다양한 웨이러블 기능을 갖추고 있는 제품이기에 기어와 비슷해서 스마트한 기능이 많이 빠졌을꺼라 생각을 했는데 개인적으로 시계를 비롯해 다양한 알림기능 문자,전화,메일등등 기본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 모두 아몰레드 LCD 를 통해 지원을 합니다.

 

 

 

 

▶ 1.84 인치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채용하였고 깔끔한 디자인과 터치 디스플레이를 제공하고 버튼 한개를 제외하면 모든 기능을 터치를 통해 작동을 합니다.

 

 

 

 

▶ 전체적으로 깔끔한 디자인과 슬림한 디자인은 충분히 호기심을 충족시킬만큼 디자인적으로 완성도가 높습니다. 기어 의 경우 처음 출시한 제품이라고 하지만 기어2 와 네오 그리고 기어 핏의 경우 처음 출시한 기어에 비해 굉장히 많은 부분 갈고 닦은 느낌을 지울 수 없었고 전체적인 기능 또한 만족스럽고 배터리 타임도 5~6일정도 사용할만큼 긴 시간을 갖추고 있는것이 구매의 첫번째 요소였구요.

 

 

 

 

▶ 일체형의 밴드 그립을 통해 손쉽게 착용이 가능합니다.

 

 

 

 

▶ 측면 밴드에는 기어핏 로고가 불박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차콜색상 보단 오랜지 색상을 좋아하는데 별도로 구입을 해야하니 처음부터 다양한 컬러를 출시했음 좋았을뻔~~

 

 

 

 

▶ 손목에 차보니 착용감은 나쁘지 않습니다. 밴드조절을 통해 헐렁하게 착용을 해도 일반 시계처럼 확~ 돌아가지 않을 정도로 굴곡진 디자인이 짝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 전원을 켜면 삼성 기어핏 로고와 함께 부팅이 됩니다.

 

 

 

 

▶ 기어핏을 디바이스에 연결하여 사용하라는 문구가 나옵니다. 처음 접했을 땐 해외 기어핏 앱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을 했더니 국내 출시될 때 세로모드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고 했지만 반쪽짜리 같은 느낌이었어요. 10일밤에 정식으로 삼성 앱스에 업로드 되면서 제대로된 기능을 갤럭시 노트3에서 즐겨볼 수 있었습니다.

 

 

 

 

▶ 기어핏을 통해 다양한 알림기능을 받고, 음악 컨트롤은 기본이고 다양한 화면의 시계화면과 배경화면 컨트롤, 만보계,운동,심박계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을 제공합니다. 운동에 취미가 없다면 굳이 기어핏을 구매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기엔 기본적으로 스마트한 기능들이 참 많다는 겁니다. 저같은 경우 알람을 켜놓는데 일어나기 정말 힘들어요.

잠이 많아서.... 그런데 기어핏을 착용하고 아침에 자고 있는데 진동이 바르르~ 바르르~ 울리길래 모야~ 하면서 깼더랍니다.

갤럭시노트3에 맞추어놓은 알람이 기어핏을 통해 진동으로 알림을 제공을 하다보니 한결 수월하게 알람기능을 활용할 수 있고 스마트폰 진동으로 해놓고 혹여나 가방에 넣어두고 있거나 극장에서 밝은 불빛 때문에 문자나 전화가 와도 꺼내기 미안할 떄 기어핏을 통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등, 생각치 못했던 편의성에 기어핏의 활용도가 하루만에 확 다가오더군요.

이렇게 스마트폰과의 연동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주고받고 운동 기능까지 갖춘 제품이다 보니 웨어러블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가장 우위를 차지하고 있게되지 않을까 싶은 제품입니다.

갤럭시 기어 핏 언박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