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파이어 업데이트 후기 웨이브 모드

 

크로스파이어 업데이트 후기 웨이브 모드

​​▶ 상대 적을 몇번 사살하고 나니 금방 레벨업이 되더군요. 금새 레벨 4까지 올라왔습니다.

​​ 

 

​

​▶ FPS 게임에 성장 시스템을 도입한다는 거 자체가 새로운 발상인데요. 매판마다 레벨업을 하고 레벨이 5가 되면 강화를 이용하여 더 강한 캐릭터를 만들수 있는 요소는 최근 LOL 을 비롯해 여러게임에서 보여주는 AOS 에 FPS 게임과의 새로운 시도라고 볼 수 있는데 이런 부분으로 인해 FPS 게임을 즐기는 분들에겐 오히려 어렵게 느껴지는 요소가 생길 수 있을꺼라 생각이 드는데 게임을 즐기는 시간도 20여분에 걸쳐 진행이 되기 때문에 AOS 장르에 익숙한 분들이라면 충분히 매력적인 요소를 찾아볼 수 있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

​

​

​

 

===========================

 

 

FPS 게임 크로스파이어 AOS +FPS 만남 "웨이브모드 업데이트 후기" 

​▶ FPS 게임 크로스파이어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하였는데 바로 웨이브 모드를 추가하였습니다. 다른 FPS 게임과 달리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는 게임방식을 갖추고 있고 꾸준히 업데이트를 통해 지루함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재미를 주는데요. 개인적으로 고스트모드 재미있게 했는데 이번엔 웨이브 모드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전장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이번 웨이브 모드는 팀원간 협동 플레이와 역할 분담을 통해 전략적인 게임을 구사하고 상대 진영의 방어 타워를 파괴하는 게임으로 클래스 카드와 강화 시스템을 도입하여 새로운 재미를 제공을 합니다.​

​

 

 

​▶ 웨이브 모드에는 총 9명의 캐릭터가 출연하며 각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성향을 파악하여 맡은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면서 상대의 방어타워를 효율적으로 공략하는 게임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

폭탄전문가, 매딕, 저격수등등 각기 가지고 있는 성향을 적절히 이용하여 특색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크로스파이어 웨이브 모드!!

​

 

 

​▶ 웨이브 모드는 모드종류 가장 하단에 위치를 하고 있고 새롭게 선보이는 모드인 만큼 [N] 자가 붙어있어 쉽게 확인 할 수 있어요.

​

 

 

​▶ 별도의 레벨을 가지고 있어 전장에서 열심히 전투에 임하고 성장하여 레벨 5가 되면 강화 시스템을 이용하여 더 강한 캐릭을 완성할 수 있는 성장 시스템과 강화시스템을 보여줍니다.

​​

 

 

​▶ BL 과 GR 팀이 구성이 되고 처음 진행시 레벨 1부터 진행이 됩니다. 내 카드를 클릭하여 캐릭터를 설정해야 겠죠.

​

 

 

​▶ 웨이브 모드에 제공되는 캐릭터는 총 9가지로 데몰리션,막스맨,메딕,블래스터,쇼크,실드,저거넛,팬서,헌터등 다양한 직업군을 가진 캐릭터중에 각기 스킬에 최적화된 기능이 있으니 그에 맞는 활동을 하면 좋고 저처럼 엄한 데몰리션 C4 폭탄전문가로 열심히 막스맨의 역할을 하게되는 실수를 범하지는 마세요..

​

카드강화와 함께 내 카드에 보석을 부착하여 성장시킬 수 있는 부분이 바로 LOL 과 같은 AOS 부분을 추가한 것입니다.​

​

 

 

​▶ 웨이브 모드는 서로 반대편에 위치한 상대의 방어타워를 먼저 무너트리는 게임방식을 가지고 있고 전장을 통해 계속 성장을 하게 됩니다. 처음 웨이브 모드를 시작하면 레벨 1에서 시작을 하며 레벨 5가 도달하면 강화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구요.

​

 

 

 

​▶ FPS 게임에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분들에게 크로스 파이어를 추천하는 이유는 딱!! 하나... 다양한 모드를 통해서 FPS 에 대한 재미를 느끼지 못했던 분들도 다양한 모드를 즐기면서 FPS 게임의 거부감이 조금씩 줄어든다고 친구들이 그러더군요. 그만큼 전통적인 FPS 게임의 모습 그대로 가지고 있지만 때론 짧게 때론 독특한 게임방식을 통해 FPS 게임이지만 FPS 게임같지 않은 느낌을 준다고 해야 할까요.

​​

 

​​▶ 상대 적을 몇번 사살하고 나니 금방 레벨업이 되더군요. 금새 레벨 4까지 올라왔습니다.

​​ 

 

​

​▶ FPS 게임에 성장 시스템을 도입한다는 거 자체가 새로운 발상인데요. 매판마다 레벨업을 하고 레벨이 5가 되면 강화를 이용하여 더 강한 캐릭터를 만들수 있는 요소는 최근 LOL 을 비롯해 여러게임에서 보여주는 AOS 에 FPS 게임과의 새로운 시도라고 볼 수 있는데 이런 부분으로 인해 FPS 게임을 즐기는 분들에겐 오히려 어렵게 느껴지는 요소가 생길 수 있을꺼라 생각이 드는데 게임을 즐기는 시간도 20여분에 걸쳐 진행이 되기 때문에 AOS 장르에 익숙한 분들이라면 충분히 매력적인 요소를 찾아볼 수 있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