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기] S뷰커버 짝퉁 vs 정품 비교 갤럭시노트3 S뷰커버 비교

 

[비교기] S뷰커버 짝퉁 vs 정품 비교 갤럭시노트3 S뷰커버 비교

▶ 케이스 안쪽면을 보면 정품과 가품의 차이가 느껴지지만 사실 재질만 놓고 본다면 생각보다 퀄리티가 높습니다. 정품커버와 다른 패턴무늬를 사용하고 있지만 얼핏보면 구분하기도 어렵고 특히 어두운 색상의 경우는 더더욱 그렇겠더군요. 정품에 비하면 마감상태가 좋은편은 아니지만 이정도 급의 퀄리티라면 처음 보는 분들을 충분히 속아 넘어갈 정도입니다. 

 

 

 

 

▶ 가품(짝퉁) 케이스를 사용하는 것을 무조건 나쁘다고 볼 순 없습니다. 

정품 케이스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싸다 보니 이런 경우가 생기는 것이라 생각이 들고 알고서 짝퉁 제품을 구입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정품이라고 속아서 구입한 분들에게 제대로된 정품과 가품의 차이점을 아시고서 이렇게 속아서 구입을 하는 일이 없도록 유의하시기 바랄께요. 

 

삼성에서 가격만 조금 낮춰준다면 굳이 이렇게 짝퉁 케이스를 사는 분들이 없을텐데 말이죠. 

다음엔 아예 그냥 이벤트로 초기에 풀지말고 아예 기본 패키징으로 제공을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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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3 S뷰커버 정품 vs 가품(짝퉁) 비교
▶ 애플 아이폰을 비롯해 삼성 스마트폰들은 중국 짝퉁 제품의 대명사로 자리잡을 만큼 동일한 디자인을 한 제품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만은 영향력이 있는 제품들인데 최근에는 케이스에도 이런 바람이 불고 있더군요. 스마트폰 케이스는 케이스 전문업체의 전유물이었다면 최근엔 제조사들이 스마트폰을 출시하면서 같이 직접 제조하여 출시를 하기 때문에 정품 케이스의 기능을 활용할려고 고가의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많이들 구매하시는데 대표적인 제품이 갤럭시노트3 S뷰커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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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 : 정품 S뷰 커버) (우: 가품 S뷰커버)
 
 
▶ 얼핏보면 정품과 가품 차이를 구분하지 못할만큼 비슷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제품 패키징을 자세히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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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키징 뒷면에도 동일한 각종 로고를 비롯해 여러국가의 언어로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죠. 
패키징을 딱 보고서 정품인지 가품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은 정품에는 "SAMSUNG" 단어가 들어가 있는 반면 가품에는 삼성 글자가 전혀 없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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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측면에도 삼성 갤럭시노트3 라고 되어 있는 것과 달리 가품은 모바일 스마트 라이프란 단어가 적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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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키징 개봉부분에 정품은 삼성 사이트 주소가 있는 반면 가품엔 아무런 글자가 없습니다. 
패키징 만으로 제품을 구분할 수 있는 방법 다들 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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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키징을 가지고 정품인지 가품인지 구분이 쉽지만 케이스만 놓고 봤을 땐 굉장히 헤깔릴만 합니다. 
정품 케이스를 한번이라도 보신 분들이라면정품과 가품의 느낌을 품질과 디테일 면에서 확인하실 수 있겠지만 한번도 본적이 없는 분들이라면 정품이라고 해도 속아 넘어갈 정도의 퀄리티를 갖추고 있습니다. 
 
정품에 들어가 있는 S뷰커버 화면 스티커 역시 완전히 동일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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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면에 삼성 로고가 둘다 동일하게 음각표현되고 있는데 사진에선 잘 안보이네요.  
정품 제품은 비닐이 전체적으로 부착되어 있고 간단히 사용하는 방법을 그림을 넣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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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킷캣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가품 제품이 인식하지 않는 문제점이 나타났지만 정품을 써라!~ 하는 분들도 계신데 케이스가 대부분 케이스전문업체에서 출시하는 제품을 사용했던 게 불과 1년전이었는데 이렇게 판도가 달라질꺼라 예상치 못했고 정품 케이스는 너무 비싼 금액대이다 보니 가품 제품들을 많이 찾게 되었죠. 
 
기사를 보니 펌웨업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가품 제품에서도 S뷰 커버 기능을 다시 사용할 수 있게 한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전체적인 안쪽 면을 보면 동일한 모습을 갖추고 있지만 센서나 제품넘버등이 확실히 차이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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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뷰커버 정품은 부드러운 TPU 재질의 느낌이라면 가품 케이스는 그냥 말그대로 저가형 플라스틱을 사용한 느낌입니다. 비슷하다 못해 거의 동일한 디자인을 하고 있지만 손끝에서 느껴지는 촉감은 확실히 저렴합니다. 무엇보다 케이스를 장착하기 위한 이빨 부분이 굉장히 저질스럽고 제대로 장착하기가 불편할 정도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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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대로 장착이 되지 않고 힘들께 장착을 해야 하는 부분이 정품과 가품 제품을 자세히 보시면 딱 맞게 체결되는 부위의 디자인이 미세하게 다릅니다. 이러다 보니 아주 쉽게 케이스 커버 장착이 되는 정품과 달리 꽤나 고생스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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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뷰 커버를 인식하는 두개의 칩단자 부분입니다. 정품과 가품 모두 숫자가 적혀있는데 이 부분의 정확한 뜻을 모르겠는데 번호 자체가 다르게 되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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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안쪽면을 보면 정품과 가품의 차이가 느껴지지만 사실 재질만 놓고 본다면 생각보다 퀄리티가 높습니다. 정품커버와 다른 패턴무늬를 사용하고 있지만 얼핏보면 구분하기도 어렵고 특히 어두운 색상의 경우는 더더욱 그렇겠더군요. 정품에 비하면 마감상태가 좋은편은 아니지만 이정도 급의 퀄리티라면 처음 보는 분들을 충분히 속아 넘어갈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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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품(짝퉁) 케이스를 사용하는 것을 무조건 나쁘다고 볼 순 없습니다. 
정품 케이스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싸다 보니 이런 경우가 생기는 것이라 생각이 들고 알고서 짝퉁 제품을 구입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정품이라고 속아서 구입한 분들에게 제대로된 정품과 가품의 차이점을 아시고서 이렇게 속아서 구입을 하는 일이 없도록 유의하시기 바랄께요. 
 
삼성에서 가격만 조금 낮춰준다면 굳이 이렇게 짝퉁 케이스를 사는 분들이 없을텐데 말이죠. 
다음엔 아예 그냥 이벤트로 초기에 풀지말고 아예 기본 패키징으로 제공을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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