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12보다 재미있는 스마트폰게임 삼국지PK 전략

삼국지12보다 재미있는 스마트폰게임 삼국지PK 전략

▶ 그동안 화려한 전투를 보여주었던 주창을 버리고 무력이 더 강한 황개를 새로 영입을 했습니다. 주막을 통해서 장수와 문관을 모집할 수 있는데 더 강하고 높은 무장을 뽑는다면 전장에서 더 유리한 고지에 올라가게 됩니다. 주창이 사용했던 장비들을 그대로 황개에게 장착을 해주었습니다. 

 

장수의 레벨에 따라 맞는 장비가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낮은 레벨의 장수도 착용이 가능합니다. 

 

 

▶ 초반에 새롭에 모집한 장수의 레벨이 낮기 때문에 빠르게 올려주기 위해선 무엇보다 전장에서 많이 싸워야 합니다. 그렇기에 가장 먼저 선공을 하는 첫번째에 위치를 하고 전투에 임합니다. 황개의 스킬도 나름 멋지군요. 장수마다 특유의 스킬이 다 다르기 떄문에 스킬을 보는 재미도 있고 국가전을 통해 내 나라의 부강을 이끌 수 있는 색다른 전략적인 요소와 땅따먹기 국가전이 있어 다른 삼국지게임보다 팀플레이는 아니지만 내 조국과 같은 국가의 유저들이 게임을 그 만큼 더 잘해주면 추가적으로 더 많은 군자금을 획득하는등 전형적인 풀 네트워크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삼국지PK 랍니다. 

 

 

 

 

 

삼국지PK 후기 30렙에서 즐기는 국가전등 다양한 게임의 재미

 

▶ 최근에 스마트폰용 게임으로 출시한 삼국지 시리즈중 가장 재미있는 게임이 아닐까 싶은데 전략적인 요소와 레벨에 따라 다양한 콘텐츠를 가지고 있어 단순히 무한반복하는 지루한 방식이 아닌 내가 처음 선택한 국가를 통해 위촉오 국가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데요. 그동안 삼국지 게임 대부분이 선택하는 장수에 따라 삼국지 책을 읽듯 동일한 스토리라인을 갖추고 있어 매번 비슷하고 흡사한 반복적인 형태를 보여주었다면 삼국지PK 는 좀 더 색다른 게임을 보여줍니다. 

 

물론 기본적인 스토리를 통해 내 장수의 능력치를 올리고 장비를 업그레이드 하여 더 강한 캐릭터를 만들어나가는 내용은 동일하지만 이렇게 강해지는 장수를 통해 국가전에서 제대로 힘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 국가전은 내가 속한 국가의 일원이 되어 정해진 시간에 다른 국가의 성을 공격하여 어떤 국가가 더 많은 점령을 했는지 국가전을 통해서 매번 군자금을 보상 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듯 매번 달라지는 땅덩어리의 묘비를 느낄 수 있는데 어떻게 보면 땅따먹기라고 봐도 되겠죠.  

 

 

 

▶ 간혹 이렇게 내 국가 속에 다른 국가의 성이 존재하기도 하는데 정해진 시간대에만 국가전을 통해 공격이 가능합니다. 무슨 생각으로 오나라에 이렇게 성을 하나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없네요 ㅎㅎ 

 

국가전은 레벨 30이 되면 국가전에 참여할 수 있는데 삼국지PK 는 레벨업이 상대적으로 쉽기 때문에 크게 어려움 없이 레벨 30에 도달합니다. 레벨 30까지 찍다보면 수차례 장수를 새로 영입하여 더 강한 공격력을 갖추는 모습도 볼 수 있겠구요. 

 

 

 

▶ 대부분 실존했던 삼국지의 장수들이 그대로 나옵니다. 

공격의 순서에 따라 전략을 구사할 수 있지만 전투 중 실제로 반영되고 다양한 전술을 구사하긴 콘텐츠가 조금 부족한 편입니다. 각 장수에 맞는 고유의 스킬을 사용하거나 공격과 돌진, 수비등 3가지 전술을 활용할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돌격과 공격의 차이는 얼마나 큰 차이를 보여주는지 체감상 느껴지지 않을 정도구요. 

 

 

 

▶ 무엇보다 삼국지PK 의 재미는 전투시 각 무장의 화려한 스킬인데요. 자칫 밋밋해질 수 있는 전투에서 장수들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스킬시전을 통해 잠깐이나마 화려한 비주얼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전장을 하나씩 깨 나갈때마다 가장 먼저 해야할일은 모병을 하여 항상 군사를 100% 채워놓고 전투에 임해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적으면 상당히 애를 먹기 때문에 수시로 상점을 통해 더 높은 공격력과 방어력을 가진 장비도 업그레이드를 하세요. 내 레벨이외에 각 장수의 레벨이 존재하고 있어 장수의 레벨이 30이 되면 30렙에 맞는 특별한 아이템을 전쟁중 획득할 수 있습니다. 

 

▶ 그동안 화려한 전투를 보여주었던 주창을 버리고 무력이 더 강한 황개를 새로 영입을 했습니다. 주막을 통해서 장수와 문관을 모집할 수 있는데 더 강하고 높은 무장을 뽑는다면 전장에서 더 유리한 고지에 올라가게 됩니다. 주창이 사용했던 장비들을 그대로 황개에게 장착을 해주었습니다. 

 

장수의 레벨에 따라 맞는 장비가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낮은 레벨의 장수도 착용이 가능합니다. 

 

 

▶ 초반에 새롭에 모집한 장수의 레벨이 낮기 때문에 빠르게 올려주기 위해선 무엇보다 전장에서 많이 싸워야 합니다. 그렇기에 가장 먼저 선공을 하는 첫번째에 위치를 하고 전투에 임합니다. 황개의 스킬도 나름 멋지군요. 장수마다 특유의 스킬이 다 다르기 떄문에 스킬을 보는 재미도 있고 국가전을 통해 내 나라의 부강을 이끌 수 있는 색다른 전략적인 요소와 땅따먹기 국가전이 있어 다른 삼국지게임보다 팀플레이는 아니지만 내 조국과 같은 국가의 유저들이 게임을 그 만큼 더 잘해주면 추가적으로 더 많은 군자금을 획득하는등 전형적인 풀 네트워크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삼국지PK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