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오브갓 신규캐릭터 암살자 새로운 꿀 재미~

 

레전드오브갓 신규캐릭터 암살자 새로운 꿀 재미~

▶ 이 전에 키우고 있던 캐릭터는 법사였는데 스킬시전이 좀 답답했고 캐릭터 자체가 느리다 보니 게임 전반적으로 루즈함을 느꼈습니다. 게임에서 루즈함을 느끼는 순간부터 게임에 대한 재미가 반감되는 순간부터 점점 멀어지게 되는데 이런 절묘한 타이밍에 맞추어 신규캐릭터를 포함한 대대적인 업데이트는 신의 한수라고 표현을 하고 싶어요. 

 

대부분 스마트폰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은 하나의 게임이 인기를 얻는순간 비슷한 게임들이 우후죽순 출시를 하고 게임이 인기를 끌면 그 게임의 장점을 가지고와서 묘하게 흡사할만큼 만들어 버리고 오히려 전작의 인기게임에서 없었던 부분을 컨텐츠로 채워넣는 방식을 통해 새로운 게임을 즐기는 분들이 많죠. 

 

 

▶ 저 역시도 하나의 게임에 오랫동안 즐기지 못하는 이유가 이런 부분인데 그만큼 온라인게임과 달리 게임의 주기가 굉장히 짧아져서 적절한 시기에 꾸준히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면 새로운 게임에 먹히는 양육강식의 표본적인 모습을 어느정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2개월만에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컨텐츠를 재생산하는 점은 레전드오브갓이 지금의 인기를 유지하는 가장 큰 해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레전드오브갓 "레오갓" 신규캐릭터 암살자 게임 후기

 

▶ 레전드오브갓 "레오갓" 스마트폰게임으로 3D 그래픽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모바일 3D MMORPG 인데요. 대대적인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캐릭터가 함께 선을 보이면서 모바일 게임에서 새로운 RPG 게임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 그중에서 무엇보다 달라진 업데이트 부분과 새롭게 추가된 신규 캐릭터에 대해 확인을 해 볼 필요가 있는데요. 

 

 

 

▶ 레전드오브갓 "레오갓"의 2차 업데이트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주면 추후 업데이트시 반영시킬 계획까지 가지고 있는데 실제로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이 가장 게임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하여 이런 부분까지 유저들과의 대화를 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 레전드오브갓 "레오갓" 업데이트 내용으로는 신규 캐릭터및 소환수 추가를 하였고 굵직한 컨텐츠 보강을 통해 더욱 탄탄한 시나리오와 구성을 갖추게 되었는데요. 무엇보다 모바일 게임에서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그것도 2번째나 단행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일로 어느정도 인기를 얻고 게임의 재미가 식는다면 비슷한 새로운 게임을 출시하는 경향이 강한데 반해 잘 만들어진 게임을 꾸준히 업데이트를 통해 튼튼한 내실을 다지고 유저들의 반응을 계속 주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무엇보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신규 캐릭터인 "암살자" 인데요. 정확하고 날쌘 공격력을 갖추고 있고 높은 명중과 회피률 그리고 공속등 다양한 스킬을 보여줍니다. 

 

▶ 신규캐릭터 암살자는 어쌔신 캐릭터로 레전드오브갓에선 사무라이의 느낌을 물씬 풍기는 여전사 캐릭터로 나옵니다. 근접 공격형에 정확하고 날쌘 공격이 특징이고 높은 명중률과 높은 회피 그리고 빠른 공속을 갖추고 있어 초보자들이 즐기기에 가장 부담없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캐릭터인 셈이죠. 

 

최근 게임들이 그렇듯 전사,궁수,법사 와 더불어 4대 캐릭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어쌔신이지만 레전드오브갓에선 출연하지 않았으나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이고 있습니다. 

 

사실 레전드오브갓 세계관에서 보면 암살자 캐릭터가 그다지 어울리진 않지만 시대를 거스를 수 없는 법. 인기 캐릭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캐릭터이기에 세계관과 어울리지 않다고 해도 세계관에 맞추어버리면 되니 말이죠 ㅎㅎ 

 

 

 

▶ 쌍칼을 들고 날렵한 복잡과 헬멧을 쓰고 있는 모습이 빠른 캐릭터의 느낌을 제대로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레전드오브갓 3D 그래픽에 적절하게 어울리며 아마 레전드오브갓 캐릭터중 가장 인기있는 캐릭터로 자리매김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무엇보다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캐릭터로 선보였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새로운 캐릭터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너도나도 즐겨볼려고 하지 않을까 싶어요. 

 

레오갓의 특징은 빠른 렙업이기 때문에 렙업에 따른 다양한 스킬을 빠르게 취득하고 즐겨볼 수 있는 맛이 있어 새로 캐릭터를 키우는 재미도 나쁘진 않습니다. 

 

 

 

▶ 다른 캐릭터로 즐기다 암살자 캐릭터를 즐긴 바론 빠른 동작이 조금은 답답했던 기존 캐릭터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고 빠르게 전개되는 느낌을 받는데요. 스킬을 시전하는 법사 캐릭터의 느낌이나 큰 칼을 휘두르는 전사와는 확실히 빠른 느낌을 받습니다. 

 

 

 

 

▶ 전사보다 낮은 공격력을 갖추고 있지만 더 빠르고 밀첩한 공격력으로 인해 체감 느낌상 더 빠르게 잡는다는 느낌 때문에 레오갓뿐만 아니라 다른 게임에서도 가장 먼저 즐기고 선호하는 캐릭터이기도 한데 이번 레오갓 업데이트 후 새롭게 키워야 하는 부담감도 있지만 그래도 메인의 캐릭터로 자리잡지 않을까 싶군요. 

 

 

 

레전드오브갓 신규캐릭터 암살자 새로운 꿀 재미~

▶ 이 전에 키우고 있던 캐릭터는 법사였는데 스킬시전이 좀 답답했고 캐릭터 자체가 느리다 보니 게임 전반적으로 루즈함을 느꼈습니다. 게임에서 루즈함을 느끼는 순간부터 게임에 대한 재미가 반감되는 순간부터 점점 멀어지게 되는데 이런 절묘한 타이밍에 맞추어 신규캐릭터를 포함한 대대적인 업데이트는 신의 한수라고 표현을 하고 싶어요. 

 

대부분 스마트폰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은 하나의 게임이 인기를 얻는순간 비슷한 게임들이 우후죽순 출시를 하고 게임이 인기를 끌면 그 게임의 장점을 가지고와서 묘하게 흡사할만큼 만들어 버리고 오히려 전작의 인기게임에서 없었던 부분을 컨텐츠로 채워넣는 방식을 통해 새로운 게임을 즐기는 분들이 많죠. 

 

 

▶ 저 역시도 하나의 게임에 오랫동안 즐기지 못하는 이유가 이런 부분인데 그만큼 온라인게임과 달리 게임의 주기가 굉장히 짧아져서 적절한 시기에 꾸준히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면 새로운 게임에 먹히는 양육강식의 표본적인 모습을 어느정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2개월만에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컨텐츠를 재생산하는 점은 레전드오브갓이 지금의 인기를 유지하는 가장 큰 해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