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시네뷰 TV 모니터 디자인은?
- 리뷰/컴퓨터 악세사리
- 2013. 12. 2. 00:04
LG 시네뷰 TV 모니터 디자인은?
▶ 거의 동일한 넓이를 보여주고 있고 높이가 다소 작죠? 21:9 시네뷰 패널을 사용하고 있어 더 슬림하고 길게 뻗은 디자인을 보여주죠. 실제 영화를 보면서 화면 비율을 통해 IPTV 채널을 통해 나오는 영화도 꽉차게 볼 수 있었습니다.
▶ 깔끔한 디자인과 군더기 없는 디자인을 갖추고 있는 LG 시네뷰 모니터 단순히 영화에 최적화 된 제품이라기 보다 PIP 기능등을 통해 두 대의 PC 화면을 동시에 놓고 볼 수 있는가 하면 TV와 PC 모니터 화면을 같이 놓고 사용하는등 환경적인 태생을 고려하여 다양한 활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일반 사용유저가 느끼기에 단점인 부분을 최대한 장점으로 보여줄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는 겁니다.
▶ 어디에서든 잘 어울리는 21:9 시네뷰 모니터는 일반 2560 모니터들이 보여주는 1440 해상도가 아닌1080 이 나오는데 이점은 21:9 화면 비율의 최적화에 따른 부분이 아닐가 싶어요. 좀 더 넓은 화면 비율이 나오면 그만큼 작업환경도 넓어지겠지만 최적화된 환경의 모습을 담기 위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좀 더 넓게 보이지 않던 1인치를 찾았다는 예전에 광고 문구가 떠오르게 하는 LG 시네뷰 21:9 모니터 디자인입니다.
다음 편엔 좀 더 다양한 기능 활용, TV를 비롯해 PC와의 환경 게임,등에 대해 깊숙하고 자세히 한번 들어가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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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시네뷰 모니터 29MA73 디자인편
▶ LG 21:9 시네뷰 모니터 출시는 LG 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모니터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였습니다. 이전에 도시바에서 21:9 노트북을 출시를 하였지만 너무작은 화면으로 인해 큰 재미를 보지 못했었는데 LG 시네뷰 21:9 모니터는 29인치의 대화면을 통해 더 넓은 화면으로 다양한 활용가치를 충분히 보여주고 있고 단순히 화면만을 21:9 로 만들기 보다 이전 모니터 비율에 맞도록 PIP 기능과 분할 사용기능등 시네뷰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기능을 사용하여 보다 다양한 활용도를 갖추게 되었죠.
어느정도 모험을 필요한 21:9 와이드 모니터이고 LG 에서는 시네뷰라는 모델명을 사용함으로 인해 영화를 볼 떄 최적화되어 있다는 느낌을 주게 만들죠. 그럼 영화볼 때 빼고 다른 작업을 할 때 활용도는 어떨까? 하는 고민도 생각하게 만들지만 실제로 다양한 작업 환경을 통해 기존 16:9 , 16:10 과는 또 다른 느낌을 준다는 것이고 23인치 모니터 2개를 나란히 붙여놓은 듯한 크기가 처음보면 그 디자인의 위상을 느끼게 해줍니다.
▶ 전후면 유광 블랙 배젤을 사용하고 있으나 전면 패널의 경우 안티 글래어 패널 하트 코팅(3H) 로 되어 있고 슬램 배젤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인데요. 빛반사를 최소한으로 줄여 가정집이나 밖에서 사용할 떄 빛반사를 받지 않아 좀 더 편하게 모니터에 직중할 수 있는 디자인을 사용하였고 뒷면은 하이글로시 배젤을 광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디자인과 하께 군더기 없는 디자인 그리고 거의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을 만큼 다양한 외장기기 연결 포트를 지원을 합니다.
▶ 전체적으로 심플하고 슬림배젤을 사용하고 있어 29인치라는 크기가 더 작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4:3 , 16:9 , 16:10 비율의 모니터와 비교하면 확실히 작게 느껴지는 것은 사실인데 독특한 컨셉의 모니터인 만큼 대중적인 제품이라기 보다 사용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보니 기존 제품에서 볼 수 있는 동일한 느낌의 디자인을 잡아내기가 좀 어려운 편이죠.
중앙 전면에 LG 로고가 전부이고 깔끔한 레이아웃을 갖추고 있고 유선형 스탠드가 LG 시네뷰 모니터 모델별로 차이점을 두고 있는 것이 전부입니다. 디자인의 차이뿐이라고 보심 될꺼 같은데요.
▶ 우측면에 각종 기능 버튼들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밝은 색상의 기능색이 아니어서 멀리서 보고 있으면 지져분 하지 않고 깔끔한 레이아웃과 마참 상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배젤의 경우 측면과 위쪽 방향과 달리 하단부 쪽에만 조금 튀어나온 디자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 확장성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대부분 모든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확장성 면에서 크게 불편할 것이 없습니다. RF 안테나 단자도 포함하고 있는데 최근에 IPTV 를 통해 많이 보지만 케이블 TV 는 아직도 RF 안테나 단자를 이용하는 곳이 많고 IPTV 보다 반응속도 빠르고 훨씬 깔끔하고 편하기 때문에 지역 케이블 TV 를 보시는 분들에겐 꼭 있어야 하는 기능이죠.
최근 TV 모니터를 표방하는 제품들이 거의 RF 안테나를 배제 하고 있는 것을 보면 다양한 환경에서 좀 더 편한 유저중심의 확장성을 제공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유선형 디자인의 받침대화 함께 슬림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는 LG 시네뷰 모니터에요. 유선형 타입의 스탠드는 감각적인 디자인을 표방하고 있고 각도 조절을 통해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합니다. 최근 초슬림 모니터들이 몇몇 있으나 실질적으로 초슬림이라 볼 수 없을 만큼 두께를 직접 보면 느껴지는데 유선형 라운드 타입의 LG 시네뷰 모니터 역시 초슬림 두꼐는 아니지만 상당히 얇고 이동성에 있어 불편함을 느끼지 못합니다.
▶ 미세한 투톤의 느낌이 한층 고급스러움을 줍니다. 전면과 후면 디자인이 완전히 다른 제품의 느낌을 주고 있는 것도 특징이고 최근 트랜드에 맞게 디스플레이와 측면 베젤간의 슬림배젤을 채용하여 꽉찬 화면의 느낌을 주고 있죠. 측면베젤과 디스플레이간 두께차이도 측면과 상단쪽에서는 거의 일직선에 가깝지만 하단 배젤의 경우 각종 기능버튼으로 인해 살짝 튀어 올라온 느낌을 줍니다.
전체적으로 최근 LG 모니터들의 트랜드에 맞게 잘 나온 디자인이라 볼 수 있습니다.
▶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하고 있는 만큼 LG 고유의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하고 있고 안티 글래어 패널의 색채와 스탠드의 유광의 투톤 느낌이 집안 어디에 놓아도 인테리어 효과를 보여주고 잘어울립니다.
집안 곳곳에 놓고 사진을 찍고 싶지만 집안 자체가 굉장히 지져분해서 여기저기 놓고 찍기가 애매하네요. ㅎㅎ
▶ 확장성을 통해 다양한 제품들과 연결하여 사용하는 부분도 고려해볼만한 사항이고 뒷면 중앙에 위치하여 보통 모니터를 놓고 사용하는데 뒷면에 벽이 위치해하고 있어 추가적으로 확장하는데 불편함을 많이 느꼈고 어떤 단자가 어디에 있는지 쉽게 찾을 수 없었잖아요. 그러면에서 쉽게 단자를 연결할 수 있는 일자형 배치와 단자를 색으로 구분을 하고 있어 쉽게 구분할 수 있었습니다.
▶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32인치 중소기업 TV 입니다.
▶ 거의 동일한 넓이를 보여주고 있고 높이가 다소 작죠? 21:9 시네뷰 패널을 사용하고 있어 더 슬림하고 길게 뻗은 디자인을 보여주죠. 실제 영화를 보면서 화면 비율을 통해 IPTV 채널을 통해 나오는 영화도 꽉차게 볼 수 있었습니다.
▶ 깔끔한 디자인과 군더기 없는 디자인을 갖추고 있는 LG 시네뷰 모니터 단순히 영화에 최적화 된 제품이라기 보다 PIP 기능등을 통해 두 대의 PC 화면을 동시에 놓고 볼 수 있는가 하면 TV와 PC 모니터 화면을 같이 놓고 사용하는등 환경적인 태생을 고려하여 다양한 활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일반 사용유저가 느끼기에 단점인 부분을 최대한 장점으로 보여줄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는 겁니다.
▶ 어디에서든 잘 어울리는 21:9 시네뷰 모니터는 일반 2560 모니터들이 보여주는 1440 해상도가 아닌1080 이 나오는데 이점은 21:9 화면 비율의 최적화에 따른 부분이 아닐가 싶어요. 좀 더 넓은 화면 비율이 나오면 그만큼 작업환경도 넓어지겠지만 최적화된 환경의 모습을 담기 위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좀 더 넓게 보이지 않던 1인치를 찾았다는 예전에 광고 문구가 떠오르게 하는 LG 시네뷰 21:9 모니터 디자인입니다.
다음 편엔 좀 더 다양한 기능 활용, TV를 비롯해 PC와의 환경 게임,등에 대해 깊숙하고 자세히 한번 들어가보자구요.
[이 포스트는 LG전자의 지원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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